대원사입구 주차장에서 대원사까지
약2km에 이르는 대원사계곡은 산이 높고 물이 맑을 뿐 아니라
바위틈 사이로 뿜어내는 물과 괴암은 절경이다.
용이 100년간 살다가 승천했다는 용소,
가락국 마지막 구형왕이 이곳으로 와서
소와 말의 먹이를 먹였다고 하는 소막골 등이 위치하고 있다.
대원사-2006. 8,18 일 ..


















도로안내 : (대전-통영간 고속도로)
단성IC→시천(국도20번)→삼장면 명상(국도59번)→대원사
산청IC→금서면 매촌(국도59번)→밤머리재→삼장면 명상→대원사
(국도3호선)
신안면 원지→시천(국도20번)→삼장면 명상(국도59번)→대원사
산청읍→금서면 매촌(국도59번)→밤머리재→삼장면 명상→대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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