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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경기- 여행

♣서울 인사동 거리 - 빛과 색, 풍경 ..

by 운솔 2009. 4. 26.

 

2009년 5월 사진 전시회의 주제인 :
우리의 전통 빛과 색을 찾으러 갔던 인사동에서 ...
인사동은 외국인에게 인기있는 쇼핑 명소이자
매리의 골목(Mary's Alley)라고도 알려져 있다.

이곳에는 대한민국의 40%이상의 골동품상점이 모여있는 곳이기도 하다.
가격은 주로 10,000원부터 수백만 원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거의 모든 상점은 오래된 책이나 사진, 서예, 기념품,
사진, 도자기, 목제품, 보석 등을 판매한다.

1999년 4월 영국의 엘리자베스2세 여왕이 이곳을 방문한 해
이곳의 아름다운 예술품을 극찬한 후로도, 많은 관광객들이 이곳을 찾는다.

주말에 차들은 인사동을 통과할 수 없다.
인사동은 골동품, 악세사리, 예술품과 책등이 사고 팔리는
벼룩시장의 이미지가 있다.
많은 관광객들은 한국전역이나 전세계에서 온
골동품들이 전시되어있는 것들을 볼 수 있다.

2009.4.19 /사진.

 

 

 

 

 

쌈지길에서 내려다본 인사동길

 

 

한정식을 먹은 처마끝 하늘풍경

 

 
길바닥에서 펴놓고 팔고 있는 여러나라의 작은 소품.장식품들   
 
 
 
쌈지길 내려오는 벽에 낙서들도 인사동에 있으니 예술처럼 ~ㅎㅎ  

 

 

 
 
 

 

 

 

 

예픈 매듭 핸드폰걸이

 

 
 
 
 
처음 인사동 나들이에서
제가 담아온 것들입니다. 우리고유의 色 참 이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