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은 늘 거기 있었어. 손 내밀어 열기만 하면 되었어.
나는 차마 손 내밀지 못하고 망설이며 서 있기만 했지.
문은 곧 열릴 것 같았어. 살짝만 밀어도 될 것 같았어.
나는 차마 그 문을 밀지 못하고 서성거리기만 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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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전시회장을 찾아주신 이웃블로그 00님과 ..
사진전 오프닝..
평택 뉴코아 백화점 뒤 -
베아트센타 갤러리 공간 -전시 2008.12.15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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