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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여행12

♣뉴질랜드 남섬 크라이스트쳐치 해글리 공원 -- 광대한 녹음을 자랑하는 해글리 공원 크라이스트쳐치의 시내에서 부터 쭉 뻗어 있는 해글리 공원은 광대한 부지를 자랑한다. 이 공원은 시내와 서쪽의 주택가 리카튼, 펜달튼, 아이람까지 뻗어있는 광대한 녹지로서 상상할 수 없을 만큼의 아주 큰 공원이다. 공원 한 켠에 있는 보타닉 가.. 2009. 9. 28.
♣뉴질랜드 남섬-밀포드 사운드 ♣뉴질랜드 남섬-밀포드 사운드 퀸스타운에서 호머터널을 경유하여 차량으로 약 4시간을 이동하면 태초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피요르드 관광지 밀포드 사운드가 나타난다. 우리는 뉴질랜드 최고의 관광명소인 밀포드사운드를 보기 위해 머나먼 길을 비행기를 타고 날아서 또 차를 타고 .. 2009. 9. 7.
♣뉴질랜드 남섬 -연어와 과일가게 뉴질랜드 남섬의 푸카키 지역은 연어의 신선도와 맛이 가히 세계 제일이라고 알아 주는 곳인데 그곳을 여행한 많은 관광객들이 적극적으로 추천하는 곳이 트와즐이라고 하는 곳의 푸카키가든 식당인데 '뉴질랜드 100배 즐기기' 라고 하는 관광안내 책의 398페이지에서도 소개가 되어있다. 현재 뉴질랜.. 2009. 9. 5.
♣뉴질랜드 남섬-거울호수와 번지점프대 .. ♣뉴질랜드 남섬-거울호수. 밀퍼드 사운드로 가는 길에 지루함을 달래주는 거울호수가 있다. 바닥에 낀 투명한 이끼가 반사되어 물빛을 더욱 맑게하여 거울처럼 풍경이 반사되어 거울호수라고 이름을 붙였다고 한다. 30m 정도의 짧은 거리지만 고풍스런 나무 다리로 거울호수를 엿볼 수 있다. 여행일.. 2009. 9. 4.
♣뉴질랜드 남섬 -에로우타운 뉴질랜드 남섬 골드러시의 유적 애로우타운,, 퀸스타운에서 북동쪽으로 약 20km를 가면 아직도 옛날의 골드러시 때 건물 대부분을 그대로 사용하고 있는 역사적이고 그림같은 마을, 애로우타운이 있다. 초기 광부들은 떠돌이들이 많아서 캔버스 텐트에 살았는데 실제로 텐트크기의 가슴정도의 높이 밖.. 2009. 9. 4.
♣뉴질랜드 남섬-에메랄드빛 호수의 감동 ♣뉴질랜드 남섬-에메랄드빛 데카포 푸카키 호수의 감동-- 크라이스트 처치에서 버스를 타고 드넓은 평야와 사막 같은 길을 지루하게 달려가던 중 카렌다속에서 보던 그림같은 풍경 눈부시게 빛나는 에메랄드빛 호수가 한폭의 그림과 같은 푸카키호수를 만날수 있었다. . 뉴질랜드 남섬.. 2009. 9. 4.
♣뉴질랜드 남섬-캔터베리 농촌풍경 지난해 겨울 남태평양 피지섬, 뉴질랜드 남북섬,호주를 다녀온 사진들을 그동안 여러가지 개인사정과 건강문제로 작업해 올리지 못했는데 이제서 사진들을 찾아 정리해 올립니다. 일년이 지나서 이젠 가이드가 한말은 하나도 기억은 안나지만.....ㅎㅎㅎ 피지섬에서 뉴질랜드 북섬으로 다시 뉴질랜드.. 2009. 9. 4.
♣하늘에서 본 뉴질랜드 이른 새벽 뉴질랜드 남섬 크라이스트 처치 공항 출발하여 시드니로 향하며 ,,, 2008.2.28 안개속의 풍경 설산 빙하계곡 하늘에서 본 뉴질랜드 남섬 풍경 ... 2008.2.28 2008. 12. 21.
♣뉴질랜드 북섬-오클랜드 에덴동산 천혜의 나라 뉴질랜드 에덴 동산 오클랜드 공항은 북섬의 관문 역활을 하는 도시이며 많은 여행객들에게 뉴질랜드의 첫인상으로 기억되는 도시다. 오클랜드는 바다에 인접해 있으며 전 세계를 오,가는 크루즈 상선으로 항상 역동하며 바쁘게 붐비는 항구 도시이기도 하다. 오클랜드 시내가 한눈에 내려다 보인다는 꿈같은 에덴 동산에 설레임을 안고 올라가니 몰아치는 비바람에 잠시 서 있기 조차 힘들었다. 모자가 날아가지 않게 우선 수건을 동여매고 비바람속에서 흐릿하게 보이는 시내풍경을 겨우 사진만 몇 장 기념으로 찍고 아쉽게 차에 올라야했다. 에덴동산에서 내려와 쇼핑센타에 들려서 뉴코아란 한국식당에서 장어구이와 갈비찜으로 맛있는 저녁을 먹었다 . 해외 여행하다보면 현지식보다 어떻게 된게 한국 음식을 더 많이 먹는것 같다... 2008. 5. 27.
♣뉴질랜드 북섬 -로토루아 아그로돔 세계 양 산업의 70%를 차지하는 뉴질랜드 농장체험 극장식 공연장 아그로돔(Agrodome)에서는 양털깎기를 직접 보여주는데, 1분도 안 되어 커다란 양이 순식간에 알몸이 되어 버린다. 실내로 들어가면 먼저 헤드폰 셋트를 받아 자리에 앉는다. 각각의 의자 구석에는 각 나라의 말로 즉석 통역이 되는 짹이 여럿 있어서 찾아 들으면 된다 (한국말로 통역도 됨 ) 2008.5 27 고은솔 (여행일자 2008.2.23) 아그로돔 도착 .비가 온 흔적이 .. 우리에게 익숙한 메리노 울의 메리노양을 비롯해 19종류의 양들이 소개되었다. 어디를 가든 아름다운 꽃들이 사람들 마음을 즐겁게 한다. 뉴질랜드에서는 사람 대신 훈련된 개들이 양몰이를 한다. 목장안의 카페 개가 양몰이하는것을 구경하는 사람들 양 젖짜기 체험을 해.. 2008. 5. 27.
♣뉴질랜드 북섬-와카레 와레와 마오리 민속마을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유황의 도시 로토루아로 가는 길 하루종일 비가 오락가락 했다 .. 계절은 여름이었지만 가을날씨처럼 쌀쌀했다 차창 너머로 보이는 풍경은 끝없이 넓은 초원에 한가롭게 풀을 뜯고 뛰어노는 양떼와 소 .말 사슴들이었다. 드문 드문 보이는 집.. 사람의 모습은 그림자 조차 보기 .. 2008. 5. 26.
♣뉴질랜드 북섬-유황의 도시 로토루아 피지에서 새벽 7시10분 비행기를 타고 뉴질랜드 북섬 오클랜드에 11시쯤 도착하니 잔뜩 흐린 하늘에선 비가 내리고 있었다 .. 뉴질랜드의 여름은 피지의 무더운 여름 날씨와 달리 쌀쌀한 가을 날씨 같았다. 처음으로 간 와이토모로 반딧불 동굴 동굴속의 애벌레 반딧불은 밤하늘의 은하수처럼 신비 그 .. 2008. 4.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