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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여행48

[베트남여행]호치민 통일궁/노트르담 성당/중앙우체국 [베트남 여행]호치민 통일궁/ 노트르담 성당/중앙우체국을 가다 호치민은 베트남에서 가장 큰 도시이며 옛 이름은 사이공이다. 데탐거리에 우리가 묵었던 호텔에서 큰 길을 건너면 바로 시민 문화 공원 공원을 따라 계속 올라가다보면 호치민 시내 중심부에 가볼만한 곳으로 호치민을 대표하는 건물인 통일궁과 관광 명소로 잘 알려진 곳 호치민 시내의 노트르담 성당은 동커이거리 북쪽으로 막다른 길에 중앙 우체국과 나란히 서 있다. 노트르담 성당,중앙우체국을 천천히 걸어다니며 구경했다 . 여행일시 -2015-01-20 [#베트남여행]#호치민 #통일궁/ #노트르담성당/#중앙우체국 . 호치민 통일궁 베트남 대통령 관저로 사용했던 곳이 전쟁 당시에는 미국의 작전 본부로 사용되었다고 한다 . 프랑스 식민 통치를 받았던 시절 18.. 2016. 8. 31.
[베트남]호치민~무이네를 떠나 경제의 중심지 호치민(사이공)으로 가다 [베트남]호치민~무이네서 경제의 중심지 호치민(사이공)으로 가다 무이네서 호치민 가는 슬리핑 버스를 10일 전쯤 미리 다낭에서 예약해 놓았는데 17일을 19일로 현지 여행사에서 잘못 예약해준 걸 무이네 도착해서 늦게 확인하고 다시 신카페 찾아가서 버스표를 바꾸는데 2층 맨 뒷자리에 우리 일행 6명 탈 수 있는 6자리만 겨우 남아있어 다행이었지만 엔진 소리도 크고 불편하게 5시간을 타고 가야 한다는 게 걱정이었다. 버스가 호텔 앞으로 지나가는 길이라 1시 30분에 나와 있으면 태워준다고 했는데 30분이 지나도 버스는 안 오고 1시간이 지난 2시 30분이 되어서야 신카페 호치민행 버스가 와서 호텔 앞에 섰다. 우리는 버스 짐 칸에 가방을 싣고 버스에 올라타니 전에 탔던 버스에 비해 차도 고물이고 냄새도 많이.. 2016. 8. 14.
[베트남] 무이네 피싱빌리지 / 투엔퉁 둥근 대나무 배 #[베트남] 무이네 피싱빌리지 / 투엔퉁 둥근 대나무 배 무이네 피싱빌리지는 현지인들이 고기를 잡으며 살아가는 작은 어촌 마을이다. 어촌 마을답게 비릿한 생선 냄새가 코를 찌른다. 이른 아침 해변가로 가면 베트남 전통 방식의 고기잡이 모습을 볼 수 있다. 수심이 얕은 해안가로 배가 들어오지 못해 사람들은 주로 '퉁Thung'이란 둥근 배를 타고 바다로 나간다. 사람 한 명 정도가 들어갈 수 있는 큰 바구니처럼 생긴 퉁은 바다에 정박한 배에서 해산물들을 해안으로 옮기는 역할을 한다. 둥글둥글한 바구니가 이곳저곳 바다 위에 떠 있는 모습이 우리에게 생소하면서 재미있는 모습이기도 하다. 은퇴한 3부부의 좌충우돌 동남아 3개월 자유여행기 베트남 1달 여행기 편 여행 일시:2015-01 무이네 어촌의 활기찬 아침.. 2016. 8. 13.
[베트남] 무이네 하얀 모래언덕 (화이트 샌드듄) # [베트남] 무이네 하얀 모래언덕 (화이트 샌드듄) 무이네에서 빼놓지 않고 가보아야 할 곳... 무이네 반나절 투어(요정의 샘, 피싱 빌리지, 레드 샌듄, 화이트 샌듄)이다 무이네 시내에 있는 요정의 샘을 보고 시내에서 약 30km쯤 대절한 택시를 타고 하얀 모래언덕의 화이트 샌듄을 보러 갔다. 여행사를 통해 지프 투어를 하거나 오토바이 스쿠터를 빌려 타고 무이네 화이트 샌듄, 레드 샌듄을 보러 가는 방법도 있다. 사구로 가는 길에 택시 기사가 작은 레드 케년이라며 잠시 구경하라며 차를 세워주었다. 붉은 흙의 언덕이 신기했지만 일부러 찾아가서 볼 필요까지는 없는듯하다. 일몰을 레드 샌듄에서 보면 아름답다고 해서 오후 투어를 했는데 여기저기 둘러보고 화이트 샌듄에 도착하니 오후 4시 입장료를 1인 1만 .. 2016. 8. 6.
[베트남] 무이네 요정의 샘 -수 오이 티엔(Suoi Tien) 무이네 이틀째 되는 날 우리 부부 일행 6명은 오후 2시에 7인승 택시를 90만동에(약 45.000원) 4시간 대절해서 요정의 샘과 모래언덕을 다녀왔다. 베트남어로 수 오이 티엔(Suoi Tien)이라 불리는 ‘요정의 샘(The Fairy Stream)’은 대나무 숲으로 둘러싸인 작은 협곡으로 된 개천 같은 냇물이다. 요정의 샘 입구에 다다르면 여행자들의 신발을 맡기라며 돈을 요구한다. 아래 냇물을 따라 맨발로 걸어야 하기 때문이다. 요정의 샘이 특별한 데에는 붉은색 황토로 된 기이한 형상의 석회암이 솟아 바위 모양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여행일 2015-01-15 베트남 무이네 수 오이 티엔(Suoi Tien)이라 불리는 ‘요정의 샘(The Fairy Stream) 협곡처럼 생긴 작은 개천을 따라 걷는.. 2016. 8. 5.
[베트남]달랏에서 무이네 가는길- 무이네 숙소 # 베트남 무이네-도시민들을 위한 한적한 휴양지 지난해 1월 베트남 1달 자유여행을 다녀와서 다른 도시는 포스팅을 다 했는데 무이네와 호치민은 그동안 건강문제로 좀 쉬느라 못 올리고 있다가 이제서야 베트남 파일 속의 사진을 찾아 꺼내봅니다 .... 베트남 고산도시 달랏에서 오전 8시쯤 신카페 봉고버스를 타고 무이네로 출발.. 무이네로 오는 길은 무척 꼬불꼬불하고 아스팔트 길은 움푹움푹 다 파이고 좌석도 불편한 봉고버스를 4시간이나 타고 무이네로 오는데 어찌나 힘이 들었는지 베트남 최악의 도로로 기억되어 두 번 다시는 버스 타고 못 갈 것 같다. 고산 도시인 달랏에 도착해서부터 고산증인지 자꾸 머리가 아프더니 무이네에 도착해서는 귀까지 아파서 며칠을 고생했던 기억만 난다 2015-01-16 베트남 무이네 .. 2016. 7. 31.
[베트남]달랏역에서-관광열차 타고 짜이맛역 -용절 영복사 다녀오기 베트남 여행 25일째 베트남에서 가장 아름다운 역으로 꼽힌다는 달랏역 . 1933년 프랑스 식민지 시절에 만들어진 역으로 한때 호치민과 하노이를 연결하던 철도는 베트남 전쟁때 베트콩의 공격으로 파괴되어 현재는 달랏에서 짜이맛까지 약 7km 구간만 관광열차가 다니고 있다. 하루에 5번 다니는 관광 기차는 손님이 없거나 20명이 안될 경우는 운행하지 않는다니 미리 달랏역에 전화를 해보고 예약을 하고 가는게 좋다. 우리는 저녁을 먹으러 갔던 한국식당 땡큐의 사장님이 대신 달랏역에 전화 해서 운행시간 알아보고 다음날 아침에 예약했다고 연락을 주셔서 9시50분 기차를 타기위해 달랏역으로 갔다. 달랏 -짜이맛역까지 하루 5번 운행, 30분 소요 여행자들은 짜이맛역에 내려 영복사 용절을 30분 정도 보고 다시 돌아오.. 2015. 8. 24.
[베트남]달랏 짜이맛의 용 절 영복사 (드래곤 파고다) 달랏 역에서 약 7km 정도 되는 짜이맛 역까지 다니는 러시아제 두 량짜리 증기열차를(관광 열차)를 타고 짜이맛 역에 내려 약 5분 정도 걸어가면 드래곤 파고다 영복 사라는 (용 절) 불교 사원이 나온다.. 약 50년 전에 지어졌다는 영복사에는 도자기 타일 조각을 붙여서 만든 탑과 사원... 용 장식 조각들이 가득하다. 사원 전체가 아주 멋지고 아름다운 작품 같아 보였다. 달랏으로 다시 돌아가는 기차를 타려면 30분의 여유밖에 없어 대충 둘러보고 나와야 하는 아쉬움도 있던 짜이맛의 용 절..... 2015-01-12 [베트남]달랏 짜이맛의 용 절 영복사 (드래곤 파고다 타일과 깨진 도자기 조각을 이용해서 만든 용 절 영복사 기둥을 휘감고 있는 용 모습 달랏에서 짜이맛 역까지 운행하는 2량짜리 관광열차 약.. 2015. 8. 21.
[베트남]달랏 사랑의 계곡 프랑스의 작은 시골 마을을 닮은 고산도시 영원한 봄의 도시 베트남 젊은이들 사이에서 꿈의 신혼 여행지로 꼽히는 곳...달랏 울창한 소나무와 평온한 언덕으로 둘러싸인 달랏의 북쪽에 있는 '사랑의 계곡'과 다티엔 호수는 이곳 젊은 남녀들... 그리고 가까운 곳에 있는 달랏 대학교 학생들이 계곡을 산책하거나 호수에서 보트를 빌려 물놀이를 즐기는 데이트 장소로 각광받고 중 고등학생들의 소풍장소로 인기 있는 곳이라고 한다. 공원 안에는 사랑의 테마로 꾸며진 하트 모양 조각 작품들도 많이 있었다 . 우리 일행은 사랑의 계곡 공원에 도착해서 1인 입장료 3만 동씩 (1.800원)끊고 공원 안으로 들어가서 조금 있으니 갑자기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우산도 준비를 안 했고 비를 맞고 걸어 다니기엔 꽤 먼 거리의 공원이라.. 2015. 8. 19.
[베트남]달랏 쑤엉 흐엉 호수 사계절 선선해 휴양지로서의 환상적인 기후 조건을 갖추어‘영원한 봄의 도시’ 달랏 달랏의 중앙에 자리잡고 있는 쑤언 흐엉이란 아름다운 호수가 있다. 프랑스 식민지 시대인 1919년 댐 건설로 만들어진 인공 호수로 달랏 시민들이 가장 사랑하는 장소이기도 하단다. 쑤언 흐엉이란 한자어로 春香(춘향) 이란 뜻으로 17세기에 활동했던 베트남 유명 여류시인의 이름이라고 한다. 5㎞에 달하는 호수 주변을 산책하거나 자전거를 타고 돌아봐도 좋다.. 호수 주변에는 달랏 골프장과 플라워 가든을 비롯 로맨틱한 건물들의 레스토랑... 아기자기한 카페들도 많이 들어서 있다. 2015-01-12 베트남 달랏 자유여행 . 귀여운 오리배 ㅎㅎ 보라색 칼라의 Thanh Thủy(탄 투이) BLUE WATER (블루워터) 레스토랑 수변.. 2015. 8. 19.
[베트남] 마지막 황제 바오다이의 여름 별장 바오다이 별장(PHONG BAN VE DINH III. BAO DAI) 베트남 마지막 황제인 바오다이 일가의 휴식처였던 여름 별장은 달랏에만 세 군데가 있다고 한다. 각각 1-2-3번으로 불리는데 1번과 2번은 지금도 정부의 공식적인 행사에 쓰이고, 외국 관광객들이 둘러볼 수 있게 관리되고 있는 곳은 3번 별장이라고 한다. 1933년부터 1938년까지 5년에 걸쳐 건축되었다고 하는데. 1층에는 고관들이 방문했을 때 격식 있는 모임과 식사를 할 수 있는 응접실이 있고, 바오다이 황제가 썼던 집무실 2층에는 황제 일가가 살던 침실과 화장실이 당시의 모습 그대로 보존돼 있다. 사실 황제의 별장이라고 하기에는 소박한 외관이다. 입장료 1인 15.000동-(900원) 2015-01-11 [베트남]베트남 마지막 황.. 2015. 8. 18.
[베트남]달랏의 커피 농장에서 처음 본 커피나무 열매 ●[베트남]달랏의 커피 농장에서 처음 본 커피나무 열매 해발 1500m인 고산도시 달랏에 가는 길에 본 것은 구릉 지대에 가득한 커피나무 들이었다. 그래서 베트남이 세계 커피 생산국 2위라고 하는가 보다. 일일투어로 렌트한 차량으로 폭포 구경을 하고 우리는 기사에게 커피 농장에서 커피 열매를 직접 보고 차도 마시고 싶다고 했더니 데려다준 곳이 작은 호수가 내려다보이는 커피 농장 한가운데에 있는 2층 목조 건물이었다. 1월은 커피열매 수확이 거의 다 끝난 때라 많은 열매를 볼 수는 없었지만 그래도 커피나무 열매를 직접 현지에서 보는 건 처음이라 신기했다. 동글동글한 빨간 열매가 마치 앵두나무에 앵두가 알알이 달려있는 것 같았다. 사방이 커피나무로 둘러싸인 풍경을 바라보며 마시는 커피 한 잔은 여행의 피곤함.. 2015. 8. 17.
[베트남]달랏의 명물 항응아 크레이지 하우스 ●[베트남]달랏의 명물 항응아 크레이지 하우스 베트남 달랏에 명물로 꼽히는 독특한 디자인의 크레이지 하우스라 불리는 집이 있다. 베트남의 두 번째 대통령인 쯔엉 찐의 딸인 당비엣 응아가 모스크바 대학에서 건축학을 전공한 뒤 그녀의 상상력으로 설계하고 건축한 건물이라고 한다. 겉 모습은 마치 동화속 마녀의 집 같기도 하고 내부는 여러개의 통로가 미로처럼 되어 있는 동굴같기도 하다. 1990년에 시작된 공사는 아직 진행 중인데, 자금 조달을 위해 2010년부터는 게스트하우스로도 운영하고 일반에게도 개방을 하고 있다. 입장료는 40.000 동 (약2.400원) 2015-01-11 [베트남]달랏의 명물 항응아 크레이지 하우스 베트남의 두 번째 대통령인 쯔엉 찐의 딸인 당비엣 응아가 모스크바 대학에서 건축학을 전.. 2015. 8. 16.
[베트남]달랏 투어- 코끼리 폭포와 퐁고 폭포를 보고 오다 베트남]달랏 투어- 코끼리 폭포와 퐁고 폭포를 보고 오다 베트남 달랏은 해발 1.500m의 고산도시이다. 베트남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휴양지, 신혼 여행지로 ‘영원한 봄의 도시’, ‘작은 파리’, ‘꽃의 도시’ 등으로 불리는 곳이다. 우리는 묵고 있는 곡란호텔 호텔 지배인에게 부탁해서 달랏 주변 투어를 위해 영어 할 줄 아는 기사와 7인승 밴을 6명이 1일 54$에 렌트를 해서 갔다. 달랏 외곽으로 폭포도 여러개 있다고 하는데 우리는 달랏 시내서 약 40km쯤 떨어진 곳에 있는 여행객들에게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은 퐁고 폭포와 코끼리 폭포 두 곳을 다녀왔다. 건기라 그런지 퐁고 폭포의 흘러내리는 물이 적어 아쉽기도 했지만. 주변 풍경은 개발이 되지 않아 자연 그대로의 모습이 그런대로 보기 좋았다. 20.. 2015. 8. 15.
[베트남]달랏 시장/달랏 한국식당 탱큐 달랏 시장/달랏 한국식당 탱큐 동남아 어느 도시를 가든 재래시장은 먹거리 볼거리가 풍부해서 여행길에 항상 들려보게 되는 곳이다 . 베트남 달랏 시장도 마침 우리가 묵고 있는 곡란 호텔 근처에 있어서 쉽게 찾아갔다. 달랏 시장은 건물 입구부터 아름다운 꽃들이 진열돼 있고 고원 지대의 온대성 식물 채소들을 많이 팔고 있었다. 그 중 달랏의 특산품은 딸기와 딸기잼이라고 하는데 우리나라의 크고 달고 때깔 좋은 딸기를 봐서 그런가 작고 단단해 보이는 딸기가 사 먹어 보고 싶다는 생각이 안 들었다. 달랏의 시장은 유난히 우리나라 시골의 재래시장과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고구마, 옥수수, 생강, 토란,오디 시금치, 갓,등 .. . 시장에 나와 있는 채소들이 똑같다. 2015-01-11 [베트남] 호치민의 통일궁을.. 2015. 8. 15.
[베트남]봄의 도시 달랏 가는길 /달랏 곡란호텔/달랏 성당 봄의 도시 달랏 가는길 /달랏 곡란 호텔/달랏 성당 베트남 나짱 신카페 앞에서 오전 8시에 미니버스를 타고 1500m의 고산 도시,봄의 도시, 꽃의 도시라 불리는 달랏으로 향했다. 큰 버스인줄 알았더니 달랏행 버스는 작은 봉고 버스라 자리도 좁고 불편했다. 복잡한 나짱 시내를 벗어나 모내기가 끝난 베트남 시골의 초록빛 들판을 달리는데 우리나라 시골 봄 풍경처럼 낯익고 정겨웠다. 나짱에서 달랏으로 가는 길에 평평한 시골길을 벗어나니 우리나라 강원도 미시령 고갯길을 넘어가는 것처럼 높고 험했다. 비 오고 안개도 끼어 한 치 앞도 제대로 안 보이는 산길을 돌고 돌아가는데 가슴이 조마조마 ,,... 높은 산을 내려오니 날씨가 맑고 소나무가 무척 많았다. 산 중턱에는 커피나무도 많이 있었고 무엇보다 비닐하우스가 .. 2015. 8. 14.
[베트남]여행자료 /신카페 버스 시간표 /신카페 주소 약도 /도시 지도 베트남 자유 여행시 필요한 정보 자료 [베트남]신카페 버스 시간표 /신카페 주소 약도 (올려놓은 정보는 2015년 정보라 현재 정보와 다를 수 있습니다.) 하노이 지도 사파지도 후에 지도 베트남 다낭 지도 베트남 중부 호이안 지도 베트남 1500미터의 고산도시 달랏지도 나짱 지도 해양스포츠 모래사막으로 유명한 무이네지도 호치민지도 인도 차이나 반도 베트남 여행 경로 http://www.kvisiontours.com/ 베트남 비젼투어 여행사 https://www.thesinhtourist.vn/busschedule 베트남 신카페 여행사 (버스) http://blog.daum.net/_blog/ArticleCateList.do?blogid=02FkI&CATEGORYID=728916&dispkind=B2203.. 2015. 8. 14.
[베트남 나짱]롱썬 사 -유서 깊은 중국식 사원 베트남 나짱의 롱썬 사 -유서 깊은 중국식 사원 나짱 뽀나가 사원을 둘러보고 내려와 다음으로 간 곳이 롱썬 사 1889년에 건설된 유서 깊은 중국식 사원 절의 뒤편으로 나 있는 155개의 계단을 오르면 14m에 달하는 대형 좌불상이 있다. 롱썬사의 대형 와불상과 좌불상은 과거 태국으로부터 선물로 받은 불상이라고 한다. 전망대위에 올라가면 나짱 시내를 한 눈에 내려다 볼 수 있다. 2015-01-09 [베트남 나짱여행 ]롱썬 사 -유서 깊은 중국식 사원 나짱 롱썬 사 사원 - 입장료는 없음 나짱의 기차역과 버스 터미널과 가까운 곳에 있다. 베트남 17일째 여행중 오랜만에 보는 파란 하늘과 햇살.. 불교 교육기관으로도 이용되는 롱썬 사 롱썬 사 사원에 (천수 관음보살?)도 있고 ... (천 개의 손바닥 하나.. 2015. 7.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