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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 - -여행7

호주- 시드니항 주변풍경 오스트레일리아 (호주) 호주 시드니항은 세계에서 가장 훌륭한 천연항의 하나이다. 태평양에 있는 작은 만으로 길이 19㎞, 면적 55㎢. 썰물시 최고수심이 47m, 최저수심이 9m이며, 불연속적인 갯벌이 240㎞에 걸쳐 있어 선착장이 넓게 형성되어 있다. 주요부두는 시드니의 상업지구 근처에 있다. 노스헤즈와 사우스헤즈 사이에서 만이 시작되며(너비 2.3㎞), 이곳에는 해군·육군 기지가 있다. 코카투 섬(조선소)에서 흘러나오는 파라마타 강과 미들하버 강이 각각 이 만의 서쪽·북쪽 지류이다. 세계 최대의 강철 아치교 가운데 하나인 시드니하버 다리(1932)는 경간(徑間)의 길이가 495m로 남쪽 해안에 있는 시드니와 북쪽 교외지역을 연결한다. 부풀어오른 돛 모양을 하고 있는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1973)가 .. 2010. 2. 2.
호주-론파인 동물원과 시드니 수족관 호주 브리즈번(Brisbane) 시내에서 11km 정도 떨어진 곳에 론파인이라는 동물원이 있습니다. 캥거루와 야생 로리킷에게 직접 먹이를 줄 수도 있으며, 웜뱃, 딩고, 파충류 등 다양한 호주 야생동물들을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는 곳입니다. 2008. 2 호주-론파인동물원과 시드니 수족관 론파인 동물원 캥거루 캥거루 코알라 캥거루에게 조리퐁같은 먹이를 주면 사람을 피하지 않고 다가와서 잘 먹는다 시드니 수족관 시드니 수족관 호주 해양 생물을 보호하기 위해 설립되었으며, 현재 약 5천여 해양 동물을 볼 수 있습니다. 수족관 기념품매장 2010. 2. 1.
호주 시드니-호텔과 주변 풍경 호주 시드니 호텔과 뷔페식당 주변 거리풍경 저녁 뷔페식사 뷔페 식당에서 나무가 예술이다 점심을 먹었던 한국식당 2010. 2. 1.
호주 시드니 - 미세스 맥콰리체어 미세스 맥쿼리 포인트는 "맥쿼리 부인의 의자"라는 별칭을 가진 곳으로 호주의 유형식민지 시대 매쿼리 총독의 부인이 항해에 나간 남편을 그 장소에 앉아서 기다렸다는 일화를 가진 관광 명소입니다. 이곳이 더욱 유명한 이유는 미세스 매쿼리 포인트으 위치가 오페라 하우스와 하버브릿지를 바라보기에 가장 좋은 곳이라는 점입니다. 위치상 왕립 식물원에서 뻗어나와 잭슨 만에 튀어나온 곶에 위치한 지점으로 서쪽으로는 오페라 하우스와 하버브릿지, 끝자락에서는 포트 데니슨(데니슨 요새)를 바라 볼 수 있습니다. 동쪽에는 호주군의 선착장이 있고 날씨가 좋은 날에는 산책에 알맞은 곳이기도 합니다. 2008.2 여행- 호주 시드니 - 미세스 맥콰리체어 연인들의 데이트장소 마치 영화의 한 장면처럼 2010. 2. 1.
♣호주 여행3- 포스트테판 모래사막 ♣호주 여행3- 포스트테판 모래사막 포트스테판은 시드니에서 동부 해안선을 따라 북쪽으로 약 200km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한 환상적인 해변도시로 40km길이의 환상적인 황금해변과 호주 내륙지방으로 가야만 볼수 있는 사막지대가 해변지역과 어울러져 있어 신비롭고 이국적인 분위기가 저절로 보는 이의 탄성을 자아내게 한다. 모래썰매를 탈 때의 좋은 자세는 두발을 모아 샌드보드(sand board)의 전면 홈에 맞추고 엉덩이를 후면 홈에 맞춘다음 두팔을 45도 뒤로하여 모래위를 짚어서 균형을 유지하는 것이다. 젊은 사람들은 스노우보드를 타는 것처럼 전면 홈과 후면 홈에 두발을 맞춘 후 타는 것도 가능하다. 2008.2 호주 여행 포스트테판 금방이라도 폭풍우가 몰려올것 같은하늘 으악..무서워... 이 엄청난 먹구.. 2009. 11. 19.
♣호주 여행2- 블루마운틴 ♣호주 여행2- 블루마운틴 호주의 그랜드 캐년이라 불리는 블루 마운틴(blue Mountains)은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호주에서 빼놓을 수 없는 명소이다. 산을 가득 채우고 있는 유칼리잎이 강한 태양 빛에 반사되어 푸른 안개처럼 보이기 때문에 블루마운틴이라 불리며, 1000m 높이의 구릉이 이어지는 계곡과 폭포, 기암 등이 계절에 따라 계속 변화하므로 장관을 이룬다. 블루 마운틴의 전경이 한눈에 들어오는 곳은 '에코포인트'로 연간 100만 명 이상의 관광객들이 방문할 만큼 유명한 곳이다. 에코포인트에서는 블루 마운틴의 상징인 '세자매 바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데, 여러 가지 유래가 내려오는 이 바위는 원래는 일곱 자매였는데 오랜 침식작용으로 인해 지금은 세 개의 바위만이 남았다고 한다. 2008년.2.. 2009. 11. 19.
♣호주 여행1-본다이 비치-캡팍-돌핀 크루즈 ♣호주 여행 1-본다이 비치-캡팍-돌핀 크루즈 시드니 남부에서 가장 유명한 해변 휴양지로 시드니 중부에서 차로 약 30분 정도 걸리고 1km의 거대한 백사장을 자랑한다. 넓은 백사장과 거친 파도가 조화를 이루어 색다른 느낌을 주는 곳으로 주말이면 늘 많은 인파로 붐빈다. 본다이는 원주민어로 '바위에 부딪쳐 부서지는 파도'라는 말에 걸맞게 서퍼들이 서핑을 하기에 가장 좋은 조건들을 갖추었다고 한다. 본다이 비치 해안선을 따라 이어진 캠벨 퍼레이드 근방에는 번화가가 형성되어 각종 편의 시설을 비롯하여 쇼핑센터, 커피숖, 레스토랑이 줄지어 있다. 특히, 본다이 비치는 일명 ' 토플리스 '라 하여 남, 여 모두 하의만 걸쳐도 되는 곳으로 유명하다. 이외에도, 본다이 비치 근방에는 타마라마 비치를 비롯하여 쿠지 .. 2009. 11.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