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맛비와 무더위가 교차하는 요즘,
은은한 연꽃향기로 더위를 잊어보는건 어떨까요 .
수련, 홍련, 백련 등이 고운 꽃망울을 터뜨려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는 7월입니다
곳곳에 연꽃을 주제로 한 공원이 조성돼
도시민들을 유혹하고 있습니다
연은 수질 정화 효과가 있는데다 연밥·연잎차·연국수 등
가공품으로도 생산이 가능해
새로운 소득작물로도 각광받고 있다고 하지요 .
2010,7.18 관곡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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