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부부가 오랫동안 사진을 찍어왔는데
- 정작 손녀딸을 찍어준 사진은 별로 없다. 여기에 올린것도 없고 ...ㅋ
- 요즘은 스마트폰으로 바로 찍다보니 아이가 놀고 있는 모습을
- slr카메라가 아닌 폰으로 대충 찍어 제 엄마 보도록 카톡에 올려놓는게 전부다.
- 움직이는 아이를 사진 찍는게 참 어렵다. 이제 4살이지만
- 8월10일 이면 36개월 되는 아이 이젠 못하는 말이 없어
- 할미,하비에게 웃음을 주기도 하고 깜짝 놀라게도 한다.
- 내가 맨날 못난이 라고 하지만 그래도 손녀라고 귀엽기만 하다.
- 우리집에 오면 항상 할아버지를 먼저 찾는다 할미는 찬밥신세
- 내 어깨가 아파 잘 안아주지 못하니 요것도 지 안아주고
- 놀이터 데려가주는 할아버지만 최고인줄 안다.
- .
'♣삶의향기,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티스토리로 옮겨왔습니다(다음 블로그에서 ...) (2) | 2022.09.13 |
---|---|
낯선 일상의 기억을 담다 사진전 (0) | 2021.01.03 |
가황 나훈아 콘서트를 보고.. (천안 유관순 체육관) (0) | 2018.07.14 |
숲 속 작은 비밀의 정원 (0) | 2017.06.26 |
우리 외손녀딸 (0) | 2016.10.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