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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자유여행

태국 남부여행- 끄라비( krabi) 타운- 야시장 ,숙소

by 운솔 2018. 12. 28.

◎태국 남부여행- 끄라비( krabi) 타운- 야시장 ,숙소

 

태국 남부 끄라비krabi 는 환상적인 자연 휴양지로

해변과 섬을 찾는 사람들에게 요즘 인기 있는 핫 한 여행지이기도 하다.

작지만 국제공항이 있는 끄라비는 한국에서도 여름 한 철 직항이 다닌다고 한다.

 

방콕에서는 매일 출발하는 국내선 비행기가 있고 1시간 20분 이면 끄라비에 도착 할 수 있다.

태국 북부에서 지내며 방콕에서 끄라비를 5일 간 다녀온 곳인데

바로 여행기를 안 쓰니 기억도 없어지고 제대로 생각도 잘 안 난다.

 

끄라비 공항에서는 봉고 공항버스와 택시가 있다

끄라비 타운 숙소까지 우린 4명이라 택시로 이동 .. 20분..정도 걸린 듯..

끄라비 타운에서 아오낭 해변까지는 다시 20km ...

우린 끄라비 타운에 숙소를 예약하고 다음날 현지 여행사의 많은 투어 중에

홍섬과 블루 호수, 핫 스프링, 호랑이 사원. 등을 예약했다

 

태국 남부 여행-2018-02. 06 끄라비 krabi 타운,, 숙소, 야시장,음식 등...s/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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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라비 타운의 작은 호텔..코지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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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조식은 간단..

이걸 만들어 주는데도 30분이 넘게 앉아 있어야 주고..

직원들은 잡담하고 느리고 불친절하고 5일이나 예약한 게 후회가 되었던 호텔..

화교와 무슬림이 어우러진 도시로 사람들이 친절하다 했지만

북부 사람들과 달리 남부 사람들이 호텔이고 식당이고 모두 더 느리고 불친절했다.

 

 

 

 

끄라비강옆의 해산물 식당

 

푸 팟퐁 카레 와...

 

마늘과 오징어를 튀긴 건지...

음식이 아닌 안주...끄라비 해산물 식당

가격만 비싸고 음식 주문 모두 실패..ㅎㅎ

 

바닷가재라고 해서 시켰더니 가재도 아닌 것이

비린내 나고 알만 가득 .. 표현할 수 없는 비린내가 정말 심했다

사진으로 다시 봐도 비린내가 나는 것 같다..

 

새우라고 시켰더니이건 마른안주 ..ㅋㅋㅋ

 

끄라비 거리

 

끄라비 타운에서 아오낭 가는 썽태우 타는 정류장

 

여기에서는 썽태우가 끄라비- 아오낭을 오가는 노선버스

 

끄리 비타운 거리

 

끄라비 마켓

 

마켓 앞의 딤섬 가게가 있어서 포장해와서 먹곤 했는데

지금은 다른 곳으로 옮겼다고 하는데

어디로 옮겼는지는 모름

 

끄라비에서 많이 보이는 재미있는 신호등

원시인 모습인지 ...

이외에도 코끼리, 사자.원숭이 독수리 신호등이 ..있음

 

 

독수리 상

 

독수리 상

 

바다게 모형

 

 

끄라비에 게가 많은지 ...

 

안다만해로 흐르는 끄라비 강

마치 우리나라 마이산을 강에서 보는 듯...

 

끄라비의 암 마이 숫 마이 ㅎㅎ

 

 

끄라비 타운.. 신호등이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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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라비의 아침 탁밧.

태국에서는 여자들이 스님과 옷깃을 스쳐서도 안된다고 한다.

 

노란 건물 안이 식당이며

환전 투어 예약하는 곳 ...

 

가죽 가방과 벨트 같은 제품을 직접 만드는 가게 같은데

모델이 멋지다.

 

끄라비 워킹스트리트 주말 야시장

 

코코넛 아이스크림

 

야시장의 닭다리와 카레밥

 

이쁘게도 모양낸 한치

 

야시장 풍경

 

 

태국은 어딜 가나 길에 어슬렁거리는 개들이 많아 무섭다.

갑자기 으르렁거리며 따라올 때는 정말 진땀이 나게 무섭다

 

끄라비의 개들은 정말 더 겁이 없는 무서운 개들인 것 같다.

떼로 몰려다니며

차가 빵빵거리고 와도 비키지도 않고 길에 그대로 누워있다.

 

아침 탁밧 가는 스님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