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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도- 여행

제주-동생과 함께 떠난 제주여행 -중문,서귀포,애월 ,,,

by 운솔 2019. 7. 4.

미국에 살고 있는 동생과 조카 그리고 우리 부부 5월에 함께 떠난 제주여행...

첫째 날 둘째 날은 날씨가 맑고 좋았는데 셋째 날 오후부터

바람이 많이 불고 비가 오기시작했다.

 

서귀포의 새연교와 중문 주상절리, 산방산, 용머리해안, 애월 바다로 해서

공항이 있는 제주시 예약한 호텔에 도착 ....

 

3박 4일간 대충 제주를 한 바퀴를 다 돌며 여행한 셈이다.

 

2019-05-17

 

 

 

중문 부영호텔

 

 

 

 

 

 

 

 

 

 

 

주상절리

 

주상절리

 

 

 

 

 

 

 

 

 

중문의 식당 돌솥밥.

 

 

 

서귀포항과 새섬을 연결하는 다리로서 서귀포와 새섬을 찾는 관광객들의

좋은 인연을 아름답게 맺어보자는 취지가 있다고 한다.

 

 

새연교

 

맑은 날은 한라산이 한눈에 보이는 곳..

 

무인도인 새섬으로 이어지는 다리

 

서귀포 항

 

하멜상선 전시관

 

용머리 해안에서 보이는 산방산

 

예전 사진 ..

하멜상선 내부 전시관

 

바람이 많이 불고 비가 와서 용머리해안은 들어갈 수 없다고 해서

예전 사진을 찾아 올림..

 

 

 

날씨 좋은 봄날 용머리 해안 풍경

 

멀리서 본 산방산

 

비 오는 협재바다

 

 

 

 

 

비오는 협재해변에서 음식점 찾다가 우연히 들어간 생선구이집

 

 

 

5월 18일 제주공항에서 쏟아지는 비를 뚫고 서울로 ..

 

어디쯤일까 ..

 

우리나라는 왜 파란 지붕이 많을까..

서울에 도착하니 비도 안 오고 날도 좋다 .

3박 4일 제주 여행을 이렇게 마무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