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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도 - 여행

따뜻한 그림이 있는 마을~ 통영의 동피랑

by 운솔 2012. 2. 13.

동쪽에 있는 비랑(비탈의 사투리)이라는 뜻의

통영의 동피랑은 따뜻한 그림이 있는 마을입니다.

 

중앙시장 뒷길을 따라 동피랑 골목을 굽이굽이 오르다 보면

다양한 벽화들이 찾아오는 길손을 반깁니다.

천천히 걸어 다니면서 골목의 예쁜 그림들을 감상하며

여행의 추억을 담아봅니다.

 

통영의 동피랑 마을에서 2012-1 -8

.

 

어린 왕자와 여우

 

 

벽화

 

 

벽화 동피랑의 이별과 만남

 

 

 

 

 

 

꿈이 있는 마을

 

 

 

 

2012년 1월 사진

 

2년 전 여름 사진 ---위의 사진과 같은 장소 --벽화가 달라졌네요

 

 

 

 

 

2012년 겨울사진

 

같은 장소인데 2년 전 여름에 가서 찍은 사진과 벽화가 많이 바뀌었네요

 

 

 

우리가 행복한 것은

마음에 심어둔 한 송이 장미가 있기 때문입니다.

 

 

 

 

 

 

 

2년 전 여름에 찍은 사진

 

 

 

 

 

 

 

http://blog.daum.net/_blog/ArticleCateList.do?blogid=02FkI&CATEGORYID=728907&dispkind=B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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