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라이] 가볼만한 곳 축제 등.. 간단 소개합니다.

#태국자유여행 #치앙라이 #치앙라이볼거리

태국 북부는 늦 여름 초 가을 같이 날씨가 좋아요
몇 년 째 겨울 저희 부부는  2~개월 정도 태국 북부에서 머물다 오곤 합니다ᆞ

북방의 장미라 부르는 치앙마이에서 그린버스로  4시간 정도 걸리는
치앙라이는 멩라이 왕이 1262년 건설한 고대 란 나왕 국의 수도였던
곳으로 지금은 북부의 조용하고 작은 도시입니다

많은 여행자들이 보고 가는 #왓롱쿤 #백색사원  #반담 하우스
#메싸이  #치앙센 #골든 트라이앵글 #메 살롱 #초 이퐁 차밭

#고산족 소수민족 마을 #도이창 커피농장 #매파루앙 왕비 정원
넓은 녹차밭이 있는 #싱하파크 #퐁푸라밧 유황온천 #매파루앙아트컬처센터 #
일출의 명소인 #푸치파 넓은 호수가 있는 #파야오 호

 

많은 골프장이 있는  치앙라이 그 외 주변 여행지 치앙 콩 우정의 다리 건너면
바로 주변국 라오스도 다녀올 수  있습니다.

 

2017-01 (이 정보는 시간이 지나면 다를 수 있으니 참고 하세요 2021수정)

 

싱하맥주 그룹의 -싱하파크

사회 환원 차원으로 넓은 녹차 공원을 무료입장 돌아보는 셔틀버스 50밧(1.700)

2월 14일 부터 5일간  세계 벌룬 축제를 했습니다

매년 세계 벌룬 축제를 하는 것 같아요 (벌룬 축제 기간은 입장료 있음)

 

싱하파크 벌룬 축제 야경 {다음에 자세한 사진 올림)

#쵸이퐁 녹차밭 ㅡ(입장료 무료)
도이 메쌀롱 가는 길목에 있습니다

#라차밧 대학 정원
산책하기 좋은 곳 입니다

#블루 템플 ㅡ #왓 렁 쓰어뗀

 

#매파루앙 아트컬처 센터  입장료 200밧

매파루앙 재단에서 운영하는 곳으로

넓은 숲과 정원 란나스타일 가옥과 불상 예술품 감상 할 수 있습니다.

#매파루앙 아트컬처 센터  입장료 200밧

란나 스타일 가옥과 불상 예술품 감상 할 수 있습니다.

 

도이뚱 매파루앙 왕비 정원

예전 마약 재배지에서 지금은 꽃 정원으로 ...

 65세 이상 여권 보여 주면 입장료 할인 됩니다.

치앙라이에서 유명한 왓 롱쿤 (백색 사원)

전에는 무료였는데 이젠 입장료 50밧 받습니다.

 

블랙하우스 반담

 올 해 부터는 입장료 80밧(2.700원 정도] 받습니다.

퐁푸라밧 유왕온천 시설은 별로지만 물은 매끄럽고 좋습니다.

족욕은 무료 ..가족탕 2인실 있어요 2인 100밧 [ 3.400원]

 

태국 치앙라이 일출의 명소인 #푸치파
치앙라이 시내 구 버스터미널에서
오후 1시 30분에 겨울 3개월 한시적으로 운행하는 봉고
버스가 있어요 왕복 300밧

2월 말이나 3월은 푸치파 주변을
다 불태워 버리고 운해 보기 힘드니 참고 하세요.

파야오 호수 치앙라이에서 약 2시간 정도

 

치앙라이 랜드마크인 시계탑(클락타워)
저녁 7시. 8시. 9시. 음악과 함께 화려한 조명쇼를 합니다

치앙라이 아시아 플라워 축제 매년 12월 말 쯤

콕 강옆에 공원에서 많은 꽃을 무료로 구경할 수 있어요

태국에서도 유명한 치앙라이 #싼티부리 골프장

타이거 우즈의 어머니 고향에 있는 골프장으로

연습 경기 했던 곳으로 유명함
화요일 스포츠데이로 50%할인 -비용 7만 원 정도

 

 

메싸이  {태국-미얀마 국경}

 

치앙센 골드트라이앵글

치앙센 : 태국. 미얀마 .라오스가 .국경을 이루는곳

 

멩라이왕 있는곳에서 타는 치앙라이 시티투어버스 오전 9시 1시

미리가서 예약 해야함 태국어로만 설명해서 불편합니다.

 

 

치앙라이 토요야시장  

 

 

매년 1월 말에 열리는 멩라이왕 축제 ..

구 공군 활주로에서 (싸만빈 까오}

 

축제에서 20밧 넣고 뽑기로 자전거 한대 탄 남편 직원들과 기념샷~~ㅎ

여자용 작은 자전거라 내가 타고 다니다 호텔에 맏기고 왔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