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삶의 휴식을 위해 비운 지난 며칠 . .. 남태평양으로 먼 여행을 다녀와 시아버님을 먼 곳으로 보내는 아픔을 겪으며 ...... 정신없는 시간들을 보냈습니다.. 87 연세에 7년은 우울증 치매로 고생하셨던 시간들..... 젊었을때 지금 남편처럼 여행을 좋아하셨던 아버님... 이제는 하늘을 자유롭게 편하게 어디든 훨훨 날아서 여행하셨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낮에 목욕 깨끗이 하시고 저녁에 죽 한그릇 잡숫고 누워 잠자듯 편안히 눈감으셨다니 비록 입종은 지키지 못한 불효자지만 고통없이 떠나신것만으로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지난 밤 아버님이 꿈속에서 제게 보여주신 편안한 미소가 좋은곳으로 가셨으니 걱정 말라는걸로 믿고 싶습니다 . ............................................................. 오랫만에 와서 제 블로그 다녀가신 분들께 좋지않은 소식으로 먼저 인사를 드리게 되었네요 . 당분간 마음의 안정과 휴식을 취한후 일본,피지,뉴질랜드,호주 여행사진을 정리해서 올리겠습니다. 2008.3.3 고은솔 |
'♣삶의향기,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선과 악이 함께하는 인간의 본능 .. 心 (0) | 2008.03.17 |
---|---|
♣사진 한장의 행복 (0) | 2008.03.10 |
♣너와 나 사이 ,,블로그 5주년을 맞이하며 .. (0) | 2008.02.15 |
♣발렌타인데이 쵸코렛 드세요 (0) | 2008.02.14 |
♣즐거운 설 명절 되시길바랍니다 (0) | 2008.0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