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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잠결에 스쳐가는 꿈처럼
수많은 날들이
세월의 갈피 사이로 긴 자욱을 남긴다
그리움의 감상은 어울리지 않는 사치일까
삶을 헤집고 산것같은 부끄러움
덤덤히 보낸 날들은 무엇으로 채워질까
은빛처럼 빛나던 수채화 같던날들
색깔 예쁘던 청옥빛 하늘
긴숨을 마시면 환해지던 가슴
밤 하늘의 별들은
얼마나 눈부시게 빛을 냈던가
새벽의 숨결처럼
잔잔한 기억으로 가지런히 밀려와
그리움 하나씩 또 ~ 옥 ~ 떨구는 날
그리워 할 수 있어 행복하고
이런날이 아마도 내 인생의 봄날 일게야 ...
♣내 인생의 봄날중에/ 송진 ....
5.5일 문경 새재 갔다오던길 철로길에서..사진/고은솔/부운
문경새재와 진남역의 철로자전거 타는곳은 우리집에서
두 시간 정도 걸리는곳이지만 공기도 좋고 풍경이 너무 아름다운곳이라
내가 자주 가고 싶어하는 곳 중의 한 곳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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