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5월 영월에서 태백으로 가는 국도 옆 우측 연하폭포란 이정표를 보고 우리는 무작정 계곡을 따라 들어갔습니다. 국도변에서 그리 멀지 않은곳 이었습니다. 영월읍 연하리 응봉산 깊은 골짜기에서 흐르는 계곡물로 연하폭포는 생각보다 길이가 짧았지만 나무가 우거진 계곡 풍경은 여름에 가면 아주 시원할 것 같습니다. 2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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