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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향기,일상

♣무자년 한 해를 마무리하며 .. ..

by 운솔 2008. 12. 30.


        그동안 따뜻한 마음을 건네주며 손을 잡아준 인연~ 힘들때나 외로울때 내삶에 버팀목이 되여준 여러님들이 있었기에 아프고 힘들었지만 마음 따뜻하게 보낸 한 해 였습니다. 고마운 마음으로~ 감사 하는 마음으로 ~ 한 해의 끝자락에서 인사를 드립니다 .. 후회와 아쉬움보다는 새로운 희망으로 한해를 잘 마무리 하시길 바랍니다. 2009년 기축년(己丑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저는 지금 반갑지 않은 손님 감기 까지 찾아와 더 고생 중입니다. 님들도 감기도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2008.12.31 고은솔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