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남섬-거울호수와 번지점프대 ..

♣뉴질랜드 남섬-거울호수. 밀퍼드 사운드로 가는 길에 지루함을 달래주는 거울호수가 있다. 바닥에 낀 투명한 이끼가 반사되어 물빛을 더욱 맑게하여 거울처럼 풍경이 반사되어 거울호수라고 이름을 붙였다고 한다. 30m 정도의 짧은 거리지만 고풍스런 나무 다리로 거울호수를 엿볼 수 있다. 여행일시-2008.2 정리.2009.9 고은솔 부운 뉴질랜드 남섬의 거울호수 비가와서 거울처럼 맑은 호수속을 볼수 없어 아쉬웠다. 거울호수 tv에서 뉴질랜드를 소개 할때도 자주 나온 거울호수 .. 거울호수 를 지나면 밀포드 사운드까지 습기가 가득한 밀림숲같은 길을 한참 가야한다 거울호수 뉴질랜드 광활한 대 자연을 배경으로 영화 반지의 제왕을 촬영했던 장소의 한곳이라고 해서 기념으로 사진을 찍으려니 비가 오고 바람이 불어 사진을 찍기도 힘들었다. 영화 반지의 제왕을 촬영했던 장소 영화 반지의 제왕을 촬영했던 장소 이곳도 영화 반지의 제왕을 촬영했던 장소라고 ..풀이 양같고 양이 풀같은 곳 ,, 영화 반지의 제왕을 촬영했던 장소 번지 점프대 번지 점프대는 뉴질랜드에서 가장 높은 47m이고 뛰고나면 아래에서 보트로 강변까지 태워주면 언덕길을 올라와야 한다. 점프는 혼자 할 수 있는 것과 둘이 동시에 할수도 있고 신청시 예약 데스크 요청하면 된다.번지를 신청할 수 있는 최대 체중은 180kg이고 사진과 비디오를 옵션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번지 점프만 따로 신청할 수 있다. 뛰고 난 후엔 번지점프를 성공했다는 증명서를 발급해준다. 1991년 만들어진 이후 지금까지 한번의 사고도 일어나지 않았지만 안전을 위해 10세 미만 42kg미만은 번지점프를 할 수 없도록 규정하고 있다. 우리나라 이병헌과 이은주가 "번지점프를 하다" 영화를 찍었던 장소이기도하다 이병헌과 이은주가 "번지점프를 하다" 영화를 찍었던 장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