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503 고창 학원농장의 해바라기꽃 - 고창 학원농장의 해바라기꽃밭- 봄에는 노란 유채꽃이 만발했던 그 자리에 가을엔 노란 해바라기꽃밭이 되었다 - 2011.9.25일--- http://blog.daum.net/_blog/ArticleCateList.do?blogid=02FkI&CATEGORYID=728908&dispkind=B2203 전라도 사진여행 게시판 2011. 10. 7. 고창 학원농장의 새하얀 메밀꽃 잔치 고창 학원농장의 메밀꽃 잔치 봄엔 초록빛 넘실대는 보리밭으로 ... 가을엔 선선한 가을바람과 함께 새하얀 메밀꽃으로 --- 지난 9월25일 영광 불갑사 꽃무릇 보고 오는길에 잠시 들려본 고창 학원농장 -- 사진 -2011.9.24일 솔/부운 영광 불갑사로 함평용천사로 신안 증도로 2박 3일 돌고 마지막 오는길에 들린 학원농장-메밀꽃밭에서 -- 피곤에 지친 모습 --ㅎㅎ http://blog.daum.net/_blog/ArticleCateList.do?blogid=02FkI&CATEGORYID=728908&dispkind=B2203 전라도 사진여행 게시판 2011. 10. 7. 따리(大理)의 삼탑과 양인거리 -부부 운남자유여행기- 따리(大理)의 삼탑사 三塔寺(싼타스) -운남 자유여행기- 오후에 리장으로 가기위해 여행사에 버스표 4장을 부탁해 놓고 아침에 가방을 싸서 숙소 계원거에 맡겨놓은 뒤 함께 동행중인 리나님 부부는 다른 곳으로 구경을 나가고 우리 부부는 따리의 유명한 숭성사 삼탑 구경을 하러 갔습니다. 대리삼탑은 숭성사삼탑(崇聖寺三塔)이라고도 불리는데, 중국에서는 이 석탑을 중국의 4대 석탑중 하나로 꼽을 만큼 특별하게 평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북문에서 멀리 보이는 삼탑의 모습을 보고 그냥 둘이 무작정 걸어가는데 비가 부슬부슬 내리기 시작합니다. 숙소에서 가까운줄 알고 걸어가다 비가 오길래 툭툭이 택시를 2원 주고 타고는 입구까지 갔습니다. 삼탑의 입장료가 1인 122원 둘이면 42.000원입니다 사진 찍으며 삼탑과 숭성사 .. 2011. 9. 17. 아산 영인산 자연휴양림 -음섬 포구 나들이 장맛비가 조금씩 내리던 지난 주말 아산 온천에 가려고 집을 나서서 가는길에 아산 윤보선 생가에도 찾아가보고 봉재리 낚시터에도 가보고 이충무공 묘까지 한바퀴 둘러보고 나와 점심먹고 아산 온천에 가니 입구부터 온천에 온 사람들이 바글바글 너무 많아 주차할 곳도 없고 온천욕은.. 2011. 7. 17. --필연과 악연-- --필연과 악연-- 예부터 인간은 꿈과 추억을 먹으면서 살아가고 있다고 합니다. 이는 그것만큼 앞을 바라보는 희망적인 삶과 지나온 과거의 일들이 우리 안에서 차지하는 범위가 크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는 것이 되겠지요? 인간은 넓고도 좁은 삶의 테두리 안에서 새로운 자신의 역사를 창조하기도 하고 또 새로운 생활을 이어가면서 수많은 사람들과의 연을 맺으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우리들의 삶에서는 필연이던 악연이던 사람과 사람과의 만남은 쉬지 않고 이어지면서 새로운 사람들과의 만남이 주선되고 그 가운데서 악연과 필연으로 갈라지게 됩니다. 많은 사람들은 필연과 악연을 운명으로 말하는 사람이 있지만 실상 따지고 보면 필연과 악연은 나 스스로에 의해서 만들어지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사람과 사람의 만남에서.. 2011. 4. 4. 아산만 평택호 예술관에서 사진써클 연합전 아산만 평택호 예술관에서 사진써클 연합전 지난 11월 27일부터 12월 10일까지 평택호 예술관에서 평택사진 써클 연합전 전시회가 있었습니다. 호사다마라고 항상 나쁜일이 있으면 좋은일도 있게 마련인가봅니다. 전시회에서 부족한 제 사진이 으뜸상으로 선정되었다고 상받으러 참석하.. 2010. 12. 13. 야생화 꽃길을 따라 오른 함백산 정상에서... 무더위속에 편안하고 시원하게 머물렀던 강원랜드 하이원 호텔과 마운틴 탑에서의 행복했던 휴가여행을 아쉬워하며 어머님이 계시는 포항으로 가기 위해 아침 일찍 호텔에 체크아웃을 하고 강원랜드에서 그리 멀지 않은 함백산에 올라갔다가 가기로 하고 차를 타고 함백산 정상을 향했.. 2010. 9. 9. 푸른 목장길 따라 함께 걸어보실래요? (안성목장의 여름풍경) 푸른 초원의 목장길 따라 가는길 여기가 어디일까요? 이곳은 이국적인 낭만이 있는 농협중앙회의 안성목장길이랍니다. 8월 무더위속에 다시 찾아간 안성목장 봄에 푸르게 자란 밀보리는 5월쯤 다 베어내고 다시 심은 옥수수가 넓은 밭에 가득 자라고 있었습니다. 2010.8 안성목장의 풍경 .. . . . . . . 많은 사진작가들과 사진동호회 회원들이 먼곳에서 이곳을 찾아옵니다. 주차장은 따로 없고 길 옆으로 자동차를 몇 대 세울 수 있습니다. 대중 교통을 이용해서 찾아오기는 조금 어렵고 먼 곳입니다. . . . . . 사료로 쓰이는 옥수수들입니다. . . . . . 농협 중앙회 안성목장이 팜랜드란 공원을 만들기 위해 지금 공사중입니다. 공사중엔 차량을 통제한다는 경고문이 붙어있더군요 . 자연 그대로의 지금에 안.. 2010. 8. 13. 산딸기 드세요 ~ㅎㅎ 요즘 날씨가 많이 더워졌지요.. 친구들과 시냇가에서 물장구 치며 놀고 산딸기 따 먹고 찔레 꺾어먹던 어린시절에 고향이 생각나는 여름이네요 ~ 2010 6.6 의성에서 .. 찔레꽃 2010. 6. 11. 태백 금대봉에서 만난 야생화들 .... 태백 두문동재 금대봉에서 만난 야생화꽃,,, 얼레지, 홀아비바람꽃, 꿩의바람꽃, 개감치. 할미꽃, 현호색, 피나물,벌개덩쿨,함박꽃,노랑무늬붓꽃,등 ......... 2010.5.22 미나리냉이철쭉(연달래) 쥐오줌풀 얼레지 ,꿩의바람꽃 ,홀아비바람꽃,현호색,,참개별꽃,꿩의바람꽃,할미꽃 현호색 현호색 홀아비바람꽃 앵초 2010. 6. 10. 전남 청산도 여행 -슬로길 따라 섬 여행2 산도 바다도 하늘도 온통 푸른 섬, 청산도 살며시 다가온 봄을 만나러 청산도엘 갔다. 꽃피는 봄이 오면 유채꽃과 푸른 마늘밭이 바다와 맞닿아있어 눈이 시리도록 푸르고 아름다운 섬 슬로시티 청산도. 담쟁이 덩쿨로 뒤덮은 청산도의 돌담길.. 아름답고 운치 있는 해변으로 유명한 진산 몽돌 갯돌밭.. 논위에 분홍빛 융단처럼 깔려있는 자운영 꽃 .. 청산도엔 이 외에도 눈여겨볼 게 많다. 고인돌도 있고, 다랭이논도 있고 .. 얼마 전 강호동의 1박 2일을 촬영했던 신흥 해수욕장도 있고 신흥해수욕장에서 좁은 길을 따라 조금만 더 가면 황도라는 작은 섬도 있다. 슬로길을 따라 천천히 걸어서 섬을 둘러보려면 아마도 며칠은 걸릴듯하다. 2010.5,3 청산도여행 청산도 섬 속의 섬 황도 가는 길. 황도 가는 길. 장다리.. 2010. 5. 28. 전남 청산도 여행 -슬로길 따라 섬 여행1 산도 바다도 하늘도 온통 푸른 섬. 청산도 살며시 다가온 봄을 만나러 청산도엘 갔다. 꽃피는 봄이 오면 유채꽃과 푸른 마늘밭이 바다와 맞닿아있어 눈이 시리도록 푸르고 아름다운 섬 슬로우시티 청산도. 담쟁이 덩쿨로 뒤덮은 청산도의 돌담길.. 아름답고 운치 있는 해변으로 유명한 진산몽돌갯돌밭.. 논위에 분홍빛 융단처럼 깔려있는 자운영 꽃 .. 슬로길을 따라 천천히 걸어서 섬을 둘러보려면 아마도 며칠은 걸릴듯. .. 잠깐 .. 슬로시티란 ..느리게 살기를 추구하는 마을이라는 뜻으로 급하게 사는 것보다 천천히 살며 이웃과 더불어 자연과 인간의 조화로운 삶을 지향하는 도시를 말한다. 세계슬로우시티연맹은 아시아에서 최초로 전남 완도 청산도와 장흥의 반월마을, 담양의 삼지천마을과 신안 증도마을을 슬로우시티로 지정했다.. 2010. 5. 25. 전남 청산도 여행- 당리 서편제와 봄의왈츠 촬영지2 산도 바다도 하늘도 온통 푸른 섬 청산도 그 먼길을 힘들게 달려온 보람이 있구나 싶게 아름다운 섬이었다. 당리마을 당산 주변의 긴 돌담길도 인상적이고. 흙먼지 폴폴 날리는 이 길에서는 유봉과 그의 자식들이 구성진 진도 아리랑에 맞춰 어깨춤을 추며 걸어오는 장면이 촬영됐던 돌담도 봄의 왈츠를 촬영한 언덕 위에 하얀 집도 푸르른 마늘과 청보리와 노란 유채꽃과 어우러져 그림 같은 풍경들이다. 2010.5.3 부운.솔 봄의 왈츠를 촬영했던 세트장 언덕 위의 하얀 집 슬로길 팻말 청산도 안내지도 이곳 초가집은 주막집 서편제 촬영장 서편제 세트장 당리마을 안에 있는 서편제 세트장 서편제 세트장을 나오다가 뒷집의 마당 풍경 살며시 다가온 봄을 만나러 청산도엘 갔다. 꽃피는 봄이 오면 유채꽃과 푸른 마늘밭이 바다와 맞.. 2010. 5. 20. 전남 청산도 여행--당리 서편제와 봄의왈츠 촬영지 5월 첫 휴일 모처럼 날씨가 화창했던 봄 날.... 2박3일의 연휴로 떠난 남도여행 목적지는 가보고 싶었던 청산도로 정하고 서해안 고속도로를 타고 군산과 부안 새로 개통된 새만금 방조제를 대강 구경하고 완도로 향했다. 완도에 도착하니 청산도 가는 저녁 6시 마지막 배도 이미 떠났고 승용차를 가지고 가는 게 좋을지 완도항 주차장에 차를 두고 가는 게 좋을지.. 차량 운임과 청산도의 교통 정보를 알아본 뒤 천천히 구석구석 구경하며 사진 찍으려면 차를 가지고 섬에 들어가는 게 좋겠다고 결정하고 완도항 주변에서 숙박을 하고 아침 7시 30분 첫 배를 타기 위해 6시에 완도항으로 가서 자동차도 미리 줄을 섰다. 산도 바다도 하늘도 온통 푸른 섬, 청산도.. 청산도에 슬로우 축제도 끝난 다음날이라 그런가 완도항은 .. 2010. 5. 20. 전남 보성에서 벌교가는길 기찻길 풍경 어디든 가다가 아름다운 곳이 있으면 차를 멈추고 카메라를 들이대는 여행... 그것이 우리부부만의 자유로운 여행이다. 보성 녹차밭을 구경하고 강진에서 벌교로 오는 길 들판이 온통 초록빛 보리와 노란 유채꽃 분홍빛의 자운영이 들판의 환상적인 조화를 이루고 있었다. 기찻길과 유채꽃의 풍경을 담으려고 잠시 차에서 내렸다가. 운이 좋게 금방 지나가는 기차를 두 번이나 만났다. 그런데 기차를 찍을 준비도 안하고 있던 터라 달리는 기차와 유채밭의 아름다운 풍경을 제대로 담지 못한것이 아쉽다. 2010. 5.4 전남 보성에서 벌교 가는길 기찻길 풍경 기차 여행하고 싶어 진다. 기차가 지나갈 때면 건널목에 차단기가 내려오고 땡땡땡 소리가 난다. . . . . . . . . . . . . 아름다운 남도여행.. 기찻길의 추억 2010. 5. 14. 전북 부안에서 먹은 낭주식당의 백반 5월2일 일요일 아침 평택에서 서해안 고속도로로 출발해 목적지 청산도로 가는길 군산에서 부안을 이어주는 방조제가 개통을 해서 그 방조제 구경을 하고 내려 가려고 군산 방조제 쪽으로 가니 새만금 방조제 구경온 차들로 길이 얼마나 막히던지요...... 부안에 도착해 배가고파 점심을 먹으려고 차를.. 2010. 5. 14. 전남 벌교 - 참꼬막정식..(다성촌) 지난 5월 첫 주.. 청산도 갔다가 보성녹차밭 들려 벌교를 지나오면서 먹었던 다성촌 참꼬막정식을 소개합니다, 참꼬막은 대형마트 생선코너에서도 가격이 비싸 사먹기가 쉽지 않은데 13,000원의 꼬막정식 그런대로 맛있었습니다. 보성녹차밭에서 벌교로 오는 큰길 옆에 있습니다, 아침밥도 못 먹고 보.. 2010. 5. 13. 수사해당화 꽃이 너무이쁘네요 지난 일요일에 안성시 서운면에 있는 이석농장에서 사진작가협회 평택지부 평택시 사진써클연합회 소속회원, 사협 평택지부회원 공동주관으로 사진써클 연합회 누드사진 촬영대회가 있었습니다 장소는 개인 소유 농장이었는데 우리는 좀 일찍 도착해서 아름다운 정원도 구경하고 꽃 구경도 하며 찍.. 2010. 5. 11. 이전 1 ··· 19 20 21 22 23 24 25 ··· 2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