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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여행이야기181

증평 별천지 산새길 호수길 충북 증평군‘삼기저수지 등잔길’이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2021년 봄 시즌 비대면 안심 관광지 25선’에 선정됐다고 한다. 코로나 시대에 심신이 지친 국민들의 여행수요를 충족하고, 생활 속 거리 두기를 하면서 안심하고 여행할 수 있는 힐링 여행지로 선정된 만큼 그 의미가 크다고 볼 수 있다. 좌구산 휴양림 가는 길 에 있어서 휴양림 명상 구름다리와 등잔길 함께 둘러보기 좋다 . 2021-04. 28 미세 먼지로 하늘이 흐리다 삼기저수지 등잔길’은 증평군 율리 삼기저수지 주변을 두르는 총길이 3km 수변 산책코스로 목재 탐방데크가 수면 위로 지나가도록 되어 있다. 전 구간 완만한 평지형으로 조성돼 있어 노약자나 어린이도 부담 없이 걸을 수 있는 곳이다. . 조선후기 시인 김득신 상 조선후기 시인 김득신 .. 2021. 5. 9.
증평 좌구산 휴양림. 명상 구름다리 증평 좌구산 휴양림 행복과 장수를 상징하는 거북이가 앉아있는 형상인 좌구산 .. 명상 구름다리도 있고 좌구산 천문대도 있어 인기있는 자연 휴양림이다. 비수기 평일이라 다행히 자연 휴양림을 예약 숲속 통나무집에서 1박 . 휴양림 근처에는 휴양촌, 삼기저수지, MTB코스, 등산로 등의 시설들이 연계되어 있어 문화체험, 심신단련, 휴양을 한번에 체험할 수 있는 종합 휴양관광지로 각광받고 있다. 2021 04.27 증평 좌구산 휴양림 휴양림 통나무집 좌구산 휴양림 명상의 집 좌구산 휴양림의 명상 구름다리 좌구산 휴양림의 명상 구름다리 좌구산 휴양랜드 순환 안내도 좌구산 명상 구름다리 거북이를 닮은 좌구산 거북바위 정원 토끼와 거북이의 설화 증평 좌구산 천문대 좌구산 천문대에는 큰 굴절망원경을 설치해놨는데, 낮에.. 2021. 5. 9.
옥천 친수공원 유채꽃 물결 옥천 금강변의 친수공원 유채꽃 물결 충북 옥천군 동이면 금암리 1139'일원에 위치한 옥천 친수공원 내 8만 3000㎡ 규모의 유채꽃이 만발하게 피었다 대전 장태산 휴양림 숙박을 예약하고 대전으로 내려가던 길에 남편이 인터넷에 올라온 사진 속 옥천 친수공원에 만발한 유채꽃이 아름답다며 보고 가자고 해서 옥천까지 내려가 수변 친수 공원에 들려 유채꽃구경을 하고 왔는데 우리가 다녀온 이틀 뒤에 옥천군에서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유채밭을 모두 갈아엎었다고 해서 안타까운 마음이 들기도 했다. 일시 2021 4.21 옥천 동이면의 친수공원 유채꽃 최근 옥천의 풍경이 TV에 SBS 예능 프로그램인 불타는 청춘에 소개되면서 더 유명한 명소가 된 듯하다 유채꽃밭에 버드나무가 있어서 더 멋진 풍경이다. 버드나무와 유채.. 2021. 5. 9.
옥천 정지용 향수 ,생가, 문학관, 벽화거리 향수 /정지용 넓은 벌 동쪽 끝으로/옛이야기 지줄대는 실개천이 휘돌아 나가고, 얼룩백이 황소가/해설피 금빛 게으른 울음을 우는 곳, ─ 그곳이 차마 꿈엔들 잊힐 리야. 질화로에 재가 식어지면/비인 밭에 밤바람 소리 말을 달리고, 엷은 졸음에 겨운 늙으신 아버지가/짚베개를 돋아 고이시는 곳, ─ 그곳이 차마 꿈엔들 잊힐 리야. 흙에서 자란 내 마음/파아란 하늘빛이 그리워 함부로 쏜 화살을 찾으려/풀섶 이슬에 함추름 휘적시던 곳, ─ 그곳이 차마 꿈엔들 잊힐 리야. 가난하지만 평화로웠던 고향의 모습을 회상하며 고향에 대한 간절한 그리움을 노래한 작품 일시 2021-04.21 . 전설 바다에 춤추는 밤물결 같은/검은 귀밑머리 날리는 어린 누이와 아무렇지도 않고 예쁠 것도 없는/사철 발 벗은 아내가 따가운 햇살.. 2021. 5. 9.
장태산 자연 휴양림 메타쉐콰이어 숲 1970년대부터 조성된 국내 유일의 메타세쿼이아 숲이 울창하게 형성되어 있어 있는 대전 장태산 자연 휴양림. 코로나로 오랜 기간 힘든 시기 몸도 마음도 지쳐가는데 어디로 가서 하루 쉬다 올까 하고 생각하다 대전의 장태산 자연 휴양림을 급하게 예약 평일이라 다행히 휴양관 방이 남아 있어 예약을 할 수 있었다. 태안 소나무 숲 캠핑장소 1박 요금도 4만 원인데 이곳 휴양관 숙박도 4만원이다. 청소 상태나 이부자리가 다른 휴양림에 비해 깨끗한 것 같지는 않았고 불을 피우거나 고기를 구워 먹을 수 없다는 규칙은 있지만 그래도 이런 숲 속을 산책하며 하루 지낼 수 있다는 게 너무 좋았다. 휴양림에 숙박을 하지 않아도 무료로 주차장에 차를 주차하고 입장료 없이 누구나 휴양림에 들어가 일상의 피로를 풀고 메타쉐콰이어.. 2021. 5. 2.
봄을 알리는 서산 유기방가옥의 수선화 물결 봄을 알리는 유기방가옥의 수선화 봄의 여인이 수줍게 미소짓는 듯한 수선화가 집 주변 동산까지 노란 물결을 이루었다. 언제부터인가 봄이면 유기방가옥의 노란 수선화 사진이 인터넷에 올려진 것을 보면서 한번 가봐야지 ..생각만 했는데 이번에 남편 생일이라고 태안으로 캠핑, 여행을 가던길에 유기방 가옥을 들려 보았더니 평일이었는데도 봄 나들이 나온 젊은 연인들의 모습이 많이 보였다. 일시: 2021-04.09 유기방가옥의 수선화물결 tvn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 촬영했던 곳.. 유기방가옥 안내도 수선화 물결 수선화속의 동백 유기방가옥 모습 민박도 한다고 한다 . 봄에 사람들이 많이 찾아오면서 논 밭이 주차장으로 .. 한복 대여하는곳도 있고 .. 유기방가옥 봄이면 수선화를 심어 수선화동산을 만드신 후손 분 2021. 5. 2.
예산 의좋은 형제 공원 3월의 따뜻했던 봄날 예산 예당호 출렁다리로 하루 바람 쐬러 갔다가 예당호 수변 테크 길 생태공원 있는 곳까지 가니 바로 주변에 의좋은 형제 공원이 있어서 들어가 보았다. 우리가 학교 다닐 때 교과서에도 나왔던 의좋은 형제 이야기가 그대로 재현되어 있는 작은 공원이다. 형제간의 우애를 생각하는 마음으로 가족들이 다녀와도 좋은 예산 가볼만한 곳 중 한 곳... 주변에 봉수산과 수목원 휴양림이 있다. 일시:2021년 3월 19 예당호 의좋은 형제공원 . 의좋은 형제의 살아온 이야기가 밀랍인형으로 잘 표현되어 있다. 충남 예산 ‘의좋은 형제 공원’은 충남 예산군 대흥면 상중리에 위치해 있으며 해마다 여름엔 ‘의좋은형제 축제’도 한다고 하는데 지금은 코로나로 인해 전국적으로 지역 축제가 취소되는 상황이니 아직 .. 2021. 5. 2.
태안 몽산포 해변의 솔 숲 캠핑장에서 1박 태안 몽산포 해변의 솔 숲 캠핑장에 가다. 남편의 생일을 앞두고 어디 조용한 곳 찾아 여행이라도 다녀오려고 검색하던 중 남편은 태안 몽산포 오토 캠핑을 가고 싶다고 했다. 요즘 대세인 캠핑을 한번 가보고 차박을 하던 텐트를 치고 자던 하려고 캠핑장에 전화하니 평일이라 자리가 있다고 해서 1박에 4만원 입금을 하고 7일 수요일 캠핑 준비를 해서 몽산포로 갔다. 몽산포 2구역 캠핑장 선착순으로 자리를 고를 수 있다고 해서 우리는 해변이 보이는 곳에 차를 대고 텐트를 쳤다. 사위와 아들은 서로 자기네 좋은 텐트 가지고 가라는걸 마다하고 남편이 얼마전에 사놓은 차에 연결해서 치는 텐트와 그 속에 간단히 치는 작은 원터치 텐트를 가지고 왔더니 주변에 친 텐트는 다 멋지고 좋아 보이는 것 들이다. 아무튼 오랫만에 .. 2021. 4. 23.
예산 예당호 출렁다리 수변 산책로 새봄이 왔는데 집에만 있으려니 답답한 마음에 어디를 하루 다녀올까 생각하다 집에서 1시간 거리인 예산 예당호 출렁다리를 갔다. 다행히 평일은 사람들이 많이 없어 코로나에도 안전한 느낌이 든다 . 2019년 개장된 충남 예산의 예당호 출렁다리는 음악분수, 수변 산책로, 느린 호수길, 예산 황새공원, 생태공원 등.. 요즘 즐길거리 많은 ‘힐링 여행지 , 힐링 산책 코스로 인기 있는 곳으로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하는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되었다고 한다. 일시 2021년 3월 19 예당호 출렁다리 예당호 출렁다리 광장 예당호 출렁다리 출렁다리 걸어가는데 사람들이 꽃을 들고 오는 사람들이 많았다 다리 끝까지 걸어가니 지역 주민이 하우스에서 키웠다는 꽃을 싸게 팔고 있었다. 남편이 후리지아 2단에 만원 주고 사주.. 2021. 4. 23.
천안 각원사 수양벚꽃 겹벚꽃을 보러가다 천안 각원사는 수양벚꽃과 겹벚꽃 왕벚꽃이 아름답게 피는 명소로 이미 잘 알려진 곳이다. 올해는 따뜻한 날씨 때문인지 각원사의 능수버들 처럼 늘어진 수양 벚꽃은 개화가 좀 빠른듯 했다. 4월 5일 인데도 벌써 화사하게 피어 꽃가지가 춤을 추는듯 했다. 불교인은 아니지만 몇 년전 천안 태조산을 갔다가 우연히 들리게 된 각원사 청동 대불상이 어마어마하게 커서 놀랐는데 1975년 천안의 태조산(421m) 기슭에 창건한 절로 역사가 오래되지는 않았지만 대한불교 조계종 직할 교구로 등록된 사찰이라고 한다. 사진2021. 04. 05 폰사진 요즘은 어깨에 오십견 통증이 심해 무거운 카메라 대신 스마트폰으로 많이 찍는데 편하고 사진도 잘 나와 좋다. 능수버들처럼 늘어진 수양 벚꽃이 참 이쁘다. 능수버들 처럼 늘어진 수.. 2021. 4. 23.
우리 동네 배다리 호수 공원의 봄 풍경 우리 동네 배다리 호수 공원의 봄 풍경 올해는 코로나 때문에 집안에서만 콕 .. 지루함속의 긴 겨울이 가고 꽃이 피고 연두빛 새싹이 돋아나는 봄이 왔다. 집에서 걸어가면 10분~15분 정도 거리에 있는 배다리 공원 공원 한 바퀴 산책하면 40분~1시간 예전에는 저수지 주변이 온통 배밭이고 논이었는데 아파트가 많이 들어서며 아름다운 공원이 생겼다 산책할 수 있는 아름다운 공원이 집 근처에 있어서 좋다 2021-04 졸졸졸 흐르는 물소리 산책하기 좋은 우리동네 공원 배다리 호수공원 산책로 평택 공설 운동장 주변길.. 눈 처럼 내린 벚꽃 떨어져 쌓인 벚꽃 1번국도 배다리 호수공원 영상 2021. 3. 27.
태국 방콕에서 말레이시아 페낭으로 가다 태국 방콕에서 #말레이시아 #페낭섬으로가기 1 #은퇴부부의_사진과여행 #동남아겨울살기 #말레이시아_여행하며_겨울살기 말레이시아 돌아댕긴 이야기 #페낭여행일기 우리는 태국 방콕에 도착해서 3일간 방콕에서 쉬고 먼저 말레이시아 페낭으로 가기 위해 호텔에서 8시에 나와 수안나품 공항도착해서말레이항공 보딩 체크인 하는데 방콕공항 직원이 리턴 티켓을 보자고 한다. 우린 80일뒤 방콕에서 한국으로가는 비행기표를 보여주니 공항의 젊은 남자직원은 자꾸 말레이시아에서 방콕으로 오는 리턴 항공표가 있어야만 한다는 것이다. 2019년 1월에 치앙라이에서 말레이시아 갔을때도 리턴티켓 보자는 그런말 없었는데 왜 이러지,,하며 따지지도 못하고 결국 태국 하루 데이터 유심을 리필하고 한달 후 쿠알라룸푸르에서 방콕으로 돌아오는 항공.. 2021. 1. 29.
아르메니아 예레반 Gum Market 과일과 송어회 시장보기 2019-08-30 금요일 아르메니아 여행 3일째 아르메니아 예레반 Gum Market 에서 과일과 송어회 장보기 에치미아진 대성당과 츠바르노츠 ZVARTNOTS 유적지를 보고 로컬 버스를 타고 시내 종점에서 내린 뒤 택시를 타고 예레반의 큰 청과시장인 Gum 시장을 갔다. 남에 나라 가면 우린 항상 재래시장이나 청과 시장엘 찾아가 본다 가격도 싸고 좋은 과일도 풍부하다. 아르메니아는 우리나라와 위도가 비슷해서 포도, 복숭아, 수박, 자두, 오디 등 ..우리나라에서 나는 과일이 많이 나오고 일조량이 좋아서 그런지 달고 맛이 좋다. 아르메니아 예레반 채소 과일 전문 Gum Market 아르메니아 예레반 시장 굼 마켓 굼 마켓의 예쁘게 포장된 건조 과일 . 우리나라와 똑같은 채소들 풍성한 과일 . 여기도 8.. 2021. 1. 28.
아르메니아 여행-하늘의 천사들 즈바르트노츠 유적 2019-08-30 금요일 아르메니아 여행 3일째 츠바르트노츠 ZVARTNOTS 유적지 에치미아진을 대성당을 본 후 우리는 안덱스 택시를 불러 타고 6~7분거리에 있는 즈바르트노츠 유적지로 갔다. 이곳은 입장료가 1인 1300 드람 (3,300원) 이었다. 우리는 표를 끊고 1km 쯤 되는 즈바르트노츠 유적지까지 가는데 여름 날씨가 너무 더워 걷는것도 힘이 들었다. 즈바르트노츠란 하늘의 천사들이란 뜻이라고 하는데 643~652년에 예레반 서쪽 15km에 네르네르가 성 그레고리를 기리기 위해 아르메니아의 트르다트국왕과 선지자 그레고리가 만난 자리애 세운 수도원 이라고 한다. 즈바르트노츠 유적지를 다 보고 나와서 안덱스 택시를 검색해도 차가 잡히지를 않아 지나가는 차 잡으려고 손을 들고 있으니 근처 가게의 .. 2021. 1. 26.
아르메니아 여행- 아짜트 계곡의 주상절리(돌들의 교향곡) 2019 -08-29 목요일 아르메니아 자유여행 2일째 아짜트 계곡의 주상절리(돌들의 교향곡) 우리는 대절한 택시로 게르하르트 동굴 수도원과 가르니 신전을 먼저 보고 난 뒤 돌들의 교향곡이라 불리는 아짜트 계곡의 주상절리로 가는데 좁은 골목 비포장 돌 길로 차를 타고 내려가는데 덜컹덜컹 앉아서도 힘들었다. 조금 내려가니 주상절리 입구에서 공사 중이라고 기사가 내려서 걸어서 가라고 한다. 이렇게 멋진 관광지를 이제서 포장공사를 하는지 날도 덥고 비포장길 먼지 나는 내리막길을 한참 걸어내려 갔더니 아짜트 계곡옆으로 멋진 주상절리가 보였다. 아짜트계곡의 주상절리 가르니신전에서 내려다본 아짜트 계곡의 주상절리 규모가 크고 웅장한 주상절리 (주상절리는 화산에서 분출한 용암이 지표면에 흘러내리면서 식게되는데 이때 .. 2021. 1. 25.
아르메니아여행- 게하르트 동굴 수도원, 가르니 신전 2019 -08-29 목요일 아르메니아 자유여행 2일째 아침 먹고 근교 가르니 신전과 게르하르트 동굴 사원 성당 아짜트계곡의 주상절리 등 1일 투어 하려고 공화국 광장으로 가니 투어 차량들이 모여서 호객을 하고 있다. 우리가 가보려는 3곳 단독 투어 물어보니 20,000~25,000 드람(50,000원)을 달라고 했다. 너무 비싸다는 생각에 대중교통이나 조인 투어 하는 마슈르카가 있나 해서 몇 명이 서 있는 경찰한테. 물어보니 한 경찰이 얼른 어디론가 전화를 한다 그때 바로 차 한대가 와서 서더니 어디 갈 거냐 흥정에 들어가고 우린 17,000 드람( 40,000원) 정도에 흥정해서 출발 아르메니아 경찰은 관광영업도 하는지 ,,ㅎㅎ 그런데 차는 6인승이라 편하고 좋은데 휘발유 냄새가 심해서 머리가 아팠다.. 2021. 1. 25.
조지아 트빌리시에서 아르메니아 예레반으로 가다 2019 -08-28 수요일 ◎조지아 트빌리시에서 아르메니아 예레반에 가다 조지아 여행 중에 3일 뒤에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프로메테우스의 전설로 많이 알려진 카즈베기 산의 스테판츠민다를 가려고 계획했는데 5일 간 비 온다는 소식에 일정을 바꿔 이웃 나라인 아르메니아를 먼저 갔다 오기로 했다. 아르메니아 환율AMD 1드람2,52 1,000드람 -2,520원 - 5,000드람-12,600원 (19년당시 환율) 가이드북도 없고 자유여행에 대한 정보도 많이 없는 아르메니아 아르메니아를 가기 위해 기차를 탈까.. 버스를 탈까.. 여러 가지 교통을 생각하다 트빌리시 아브라바리역에 가서 아르메니아 예례반가는 장거리 차량을 알아보고 숙소까지 데려다 준다는 봉고차를 8인승 봉고 250라리에(한화 약103,000원 )예.. 2021. 1. 24.
고군산군도- 선유도. 무녀도. 장자도 .(전북. 군산) #국내여행 #전북 #군산 가볼만한 곳 #고군산군도 선유도, 무녀도, 장자도, 사진영상 2020 .06 다녀온 곳 #위 ↑사진영상 보기 클릭 ....(사진으로 만든 영상 배경음악) @ 전라북도 군산시 옥도면 대장도와 고군산군도의 모습 군도를 이루는 섬들 중 선유도는 해안의 기암절벽과 낙조 등 자연경관이 아름다울 뿐만 아니라, 명사십리해수욕장이 유명하고, 조선시대 수군절제사가 주둔한 유적지로서 해상관광지로 한창 개발중이다. 선유도와 장자도를 이어주던 옛 다리는 추억속으로 지금도 사람은 건너갈 수 있다. 여기서 낚시하는 사람들도 많이 보임.... 새로 놓인 장자대교 이젠 차를 타고 장자도까지 ... 섬이 작아 주차할 공간이 많지 않다는것 참고 .. 장자도의 할배 할매의 거리두기 .. ....코로나19가 얼른 .. 2020. 8.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