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1275

아르메니아 여행-하늘의 천사들 즈바르트노츠 유적 2019-08-30 금요일 아르메니아 여행 3일째 츠바르트노츠 ZVARTNOTS 유적지 에치미아진을 대성당을 본 후 우리는 안덱스 택시를 불러 타고 6~7분거리에 있는 즈바르트노츠 유적지로 갔다. 이곳은 입장료가 1인 1300 드람 (3,300원) 이었다. 우리는 표를 끊고 1km 쯤 되는 즈바르트노츠 유적지까지 가는데 여름 날씨가 너무 더워 걷는것도 힘이 들었다. 즈바르트노츠란 하늘의 천사들이란 뜻이라고 하는데 643~652년에 예레반 서쪽 15km에 네르네르가 성 그레고리를 기리기 위해 아르메니아의 트르다트국왕과 선지자 그레고리가 만난 자리애 세운 수도원 이라고 한다. 즈바르트노츠 유적지를 다 보고 나와서 안덱스 택시를 검색해도 차가 잡히지를 않아 지나가는 차 잡으려고 손을 들고 있으니 근처 가게의 .. 2021. 1. 26.
아르메니아 여행-세계 최초의 성당 에치미아진 2019-08-30 금요일 아르메니아 여행 3일째 에치미아진 대성당과 츠바르노츠 ZVARTNOTS 유적지 오전에 마트에서 커다란 빵을 하나 사서 가방에 넣고 안덱스 택시를 불러 25~30분 정도 거리에 있는 세계 최초의 성당이라는 에치미아진 대성당을 갔다, 성당은 오래되어 그런지 보수 공사중이었다.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에치미아진 성당은 301~303년 성 그레고리에 의해 건립되었다고 한다. 이슬람 세력 하에서 교회가 살아남기 위한 방편으로 세워진 건축양식이다. 5세기경 기록된 아르메니아 문서에 의하면 성 그레고리는 하늘에서 내려온 예수 그리스도가 금 망치로 땅을 치는 환상을 본 후 그 자리에 성당을 건립했다고 한다. 이 이야기에서 비롯하여 성당 이름이 하늘에서 내려온 곳 (독생자)을 뜻하는 에치미아진으.. 2021. 1. 25.
아르메니아 여행- 아짜트 계곡의 주상절리(돌들의 교향곡) 2019 -08-29 목요일 아르메니아 자유여행 2일째 아짜트 계곡의 주상절리(돌들의 교향곡) 우리는 대절한 택시로 게르하르트 동굴 수도원과 가르니 신전을 먼저 보고 난 뒤 돌들의 교향곡이라 불리는 아짜트 계곡의 주상절리로 가는데 좁은 골목 비포장 돌 길로 차를 타고 내려가는데 덜컹덜컹 앉아서도 힘들었다. 조금 내려가니 주상절리 입구에서 공사 중이라고 기사가 내려서 걸어서 가라고 한다. 이렇게 멋진 관광지를 이제서 포장공사를 하는지 날도 덥고 비포장길 먼지 나는 내리막길을 한참 걸어내려 갔더니 아짜트 계곡옆으로 멋진 주상절리가 보였다. 아짜트계곡의 주상절리 가르니신전에서 내려다본 아짜트 계곡의 주상절리 규모가 크고 웅장한 주상절리 (주상절리는 화산에서 분출한 용암이 지표면에 흘러내리면서 식게되는데 이때 .. 2021. 1. 25.
아르메니아여행- 게하르트 동굴 수도원, 가르니 신전 2019 -08-29 목요일 아르메니아 자유여행 2일째 아침 먹고 근교 가르니 신전과 게르하르트 동굴 사원 성당 아짜트계곡의 주상절리 등 1일 투어 하려고 공화국 광장으로 가니 투어 차량들이 모여서 호객을 하고 있다. 우리가 가보려는 3곳 단독 투어 물어보니 20,000~25,000 드람(50,000원)을 달라고 했다. 너무 비싸다는 생각에 대중교통이나 조인 투어 하는 마슈르카가 있나 해서 몇 명이 서 있는 경찰한테. 물어보니 한 경찰이 얼른 어디론가 전화를 한다 그때 바로 차 한대가 와서 서더니 어디 갈 거냐 흥정에 들어가고 우린 17,000 드람( 40,000원) 정도에 흥정해서 출발 아르메니아 경찰은 관광영업도 하는지 ,,ㅎㅎ 그런데 차는 6인승이라 편하고 좋은데 휘발유 냄새가 심해서 머리가 아팠다.. 2021. 1. 25.
조지아 트빌리시에서 아르메니아 예레반으로 가다 2019 -08-28 수요일 ◎조지아 트빌리시에서 아르메니아 예레반에 가다 조지아 여행 중에 3일 뒤에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프로메테우스의 전설로 많이 알려진 카즈베기 산의 스테판츠민다를 가려고 계획했는데 5일 간 비 온다는 소식에 일정을 바꿔 이웃 나라인 아르메니아를 먼저 갔다 오기로 했다. 아르메니아 환율AMD 1드람2,52 1,000드람 -2,520원 - 5,000드람-12,600원 (19년당시 환율) 가이드북도 없고 자유여행에 대한 정보도 많이 없는 아르메니아 아르메니아를 가기 위해 기차를 탈까.. 버스를 탈까.. 여러 가지 교통을 생각하다 트빌리시 아브라바리역에 가서 아르메니아 예례반가는 장거리 차량을 알아보고 숙소까지 데려다 준다는 봉고차를 8인승 봉고 250라리에(한화 약103,000원 )예.. 2021. 1. 24.
낯선 일상의 기억을 담다 사진전 @낯선 일상의 기억을 담다, #해외여행사진전 #사진전 #사진여행 #터키,#조지아,#아르메니아,#불가리아, #중국,#태국,#미얀마,#라오스,#말레이시아... 2020년은 지구의 불청객인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고통스럽고 불안하고 힘든해였다. 지난 겨울을 우리가 태국과 말레이시아에서 보내고 3월에 귀국할때는 코로나가 이렇게 오래가고 심해질줄은 몰랐다. 3~4월 부터 지금까지 어린이 집을 갔다 못갔다 하는 외손녀딸을 보기 시작했고 가을에는 집에 도배와 화장실 리모델링을 하고 어설픈 나는 집 안에서 넘어져 오른 손목이 부러지는 골절로 기브스를 하고 왼쪽 어깨는 태국에서 넘어진 후 지금은 오십견이 왔는지 ...양쪽 팔이 다 불편한 가운데 지난 11월에는 코로나의 불안속에 아들의 결혼식을 해야했고 평택시의 예술인.. 2021. 1. 3.
고군산군도- 선유도. 무녀도. 장자도 .(전북. 군산) #국내여행 #전북 #군산 가볼만한 곳 #고군산군도 선유도, 무녀도, 장자도, 사진영상 2020 .06 다녀온 곳 #위 ↑사진영상 보기 클릭 ....(사진으로 만든 영상 배경음악) @ 전라북도 군산시 옥도면 대장도와 고군산군도의 모습 군도를 이루는 섬들 중 선유도는 해안의 기암절벽과 낙조 등 자연경관이 아름다울 뿐만 아니라, 명사십리해수욕장이 유명하고, 조선시대 수군절제사가 주둔한 유적지로서 해상관광지로 한창 개발중이다. 선유도와 장자도를 이어주던 옛 다리는 추억속으로 지금도 사람은 건너갈 수 있다. 여기서 낚시하는 사람들도 많이 보임.... 새로 놓인 장자대교 이젠 차를 타고 장자도까지 ... 섬이 작아 주차할 공간이 많지 않다는것 참고 .. 장자도의 할배 할매의 거리두기 .. ....코로나19가 얼른 .. 2020. 8. 29.
초록의 향기 (안성목장의 오월) 5월 어느날 / 목필균 ​ 산다는 것이 어디 맘만 같으랴 바람에 흩어졌던 그리움 산딸나무 꽃처럼 하얗게 내려앉았는데 오월 익어가는 어디 쯤 너와 함께 했던 날들 책갈피에 접혀져 있겠지 만나도 할 말이야 없겠지만 바라만 보아도 좋을 것 같은 네 이름 석자 햇살처럼 눈부신 날이다 손녀딸이랑 집에서 가까운 안성목장 초록빛밀밭의 오솔길을 함께 걸어본다 4살짜리 아이는 소풍가는 걸 좋아한다 . 칼퀴나물꽃 우리손녀 꽃반지 . . .. . 5월 / 안재동 ​ 5월엔, 왠지 집 대문 열리듯 뭔가가 확 열리는 듯한 느낌이 든다 그곳으로 희망이랄까 생명의 기운 이랄까 아무튼 느낌 좋은 그 뭔가가 마구 쏟아져 들어오는 기분이 든다 5월엔, 하늘도 왕창 열려 겨울 함박눈처럼 만복이 쏟아져 내리는 느낌이 든다 어느 누구에게나 .. 2020. 7. 18.
카즈베기 광활한 대자연 주타 트레킹(조지아 여행) #코카서스 #조지아 여행 자유여행 스테판츠민다 카즈베기 광활한 대자연 차우키 산 주타 트레킹(해발 3700m) (사진:갤럭시 s10 - nikon d7500-18-200) #2019년 9월에 다녀온 여행기 수정해서 다시 올린 글입니다 . 카즈베기에는 주타와 트루 소 두 곳의 유명한 트레킹 코스가 있다. 우리는 좀 더 편할 것 같은 주타 트레킹을 선택하고 배낭에 간단히 먹을 빵과 물 과일을 챙겨 넣고 따뜻하게 패딩 잠바를 입고 9시쯤 카즈베기 마을 입구로 나갔다 아침에 보니 맑은 하늘에서 어제저녁에 보이지 않던 카즈배기 설산이 환하게 모습을 드러냈다 주타 트레킹 가기 위해 광장 주변 차들이 모여 있는 곳으로 내려가다 여행사 골목에서 서 있던 차 왕복 100라이에(41.000) 4명 흥정해서 타고 갔다 주타.. 2020. 5. 31.
코로나19 사태에 대한 '빌 게이츠'의 성찰.. ​ “코로나19는 정녕 우리에게 무엇을 가르치는가?” ​ 저(빌 게이츠)는 세상의 모든 일에는 선이든 악이든 어떤 영적인 뜻이 있다고 믿는 사람입니다. 저는 코로나19에 대해 명상을 하는 중에 코로나19가 정녕 우리에게 뭔가 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서 이것을 여러분과 나누고 싶어졌습니다. 코로나19는 모든 사람이 평등하다는 것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우리는 문화나 종교, 직업, 재정 상태 혹은 얼마나 유명한지에 상관없이 모든 사람이 평등합니다. 이 바이러스는 어쩌면 우리가 마땅히 그래야 하는 것처럼 우리 모두를 평등하게 대합니다. 코로나19는 우리 모두가 서로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누군가에게 영향을 미치는 것은 다른 사람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바이러스는 여권이 필요 없습니다. 코로나.. 2020. 4. 2.
조지아 여행-프로메테우스의 신화, 카즈베기 스테판츠민다 조지아 신들의 땅- 프로메테우스의 신화 카프카스 산맥 스테판츠민다Stephantsminda -카즈베기 설산 카즈베기Kazbegi 산악마을 룸스호텔 둘러보기. 스테판츠민다는 러시아 당시 총독이었던 알렉산더 카즈베기가 자신의 이름을 붙여 카즈베기Kazbegi 산으로 바뀌었다가 다시 조지아가 독립되며 스테판츠민다로 복원되었다고 한다 조지아 정교의 수도사였던 스테판의 이름과 성스러운 뜻의 츠민다를 합한 스테판츠민다 라고 지도상에 나와 있지만 카즈베기란는 이름으로 더 많이 부르고 있다고 한다. 트빌리시에서 200라리에 대절한 봉고차를 타고 우리는 아나누리성과 구다우리 전망대를 들렸다. 디두베에서 출발하는 대중 교통인 마슈르카를 탄다면 버스 요금은 싸지만 인원이 다 찰때까지 기다렸다 출발을 하고 짐이 많은 경우는 .. 2019. 12. 11.
조지아 아나누리 성-구다우리 전망대 (조지아 여행) #카즈베기 가는길 (코카서스 조지아 자유여행) #아나누리 Ananuri 성 #구다우리 Gudauri #모자이크 전망대 트빌리시 므츠헤타 여행 후 우리의 일정은 3~4일 간 비 온다는 날씨 예보에 스테판츠민다 카즈베기 대신 비올 확율이 적은 옆 나라 아르메니아를 먼저 다녀오기로 급히 일정을 바꾸었다. 5일 간 우리는 아르메니아를 다녀와서 조지아 트빌리시 올드시티 ?여행사 사무실에서 6인승 봉고차를 200라리(82.000원) 대절해서 우리 일행은 스테판츠민다 ,카즈베기로 갔다 . (예: 평택에서 인제 한계령으로 넘어가 속초 설악산 가는 정도의 3시간~4시간 거리) 가는 길에 아나누리 성과 구다우리 전망대 ?댐 3곳 을 들려서 구경하고 가기로 했다. 트빌리시를 출발한지 40분 쯤 지나 기사가 잠깐 세워 그냥 .. 2019. 12. 9.
조지아여행 므츠헤타-스베티츠호벨리 대성당과 ,즈바리 수도원가기 # 조지아 자유여행 -(코카서스-그루지아) 마슈르카로 봉고 버스 타고 므츠헤타-스베티츠호벨리 대성당과 , 언덕 위의 즈바리 수도원 가기 트빌리시 북서쪽으로 약 20km쯤 떨어져 있는 므츠헤타는 4세기 초(317년) 기독교를 수용하며 종교 중심지로 성장하였다. 5세기에 트빌리시로 수도를 옮길때가지 이베리아 왕국의 수도였으며 현재는 마을전체가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고 한다. 강 건너 산 정상에 있는 즈바리 수도원과 마을 중심에 위치한 스베티치호벨리 대성당은 많은 관광객이 찾는 곳으로 유명하다 ((EASY GEORGIA.. p130) 2019 ㅡ8ㅡ27 화요일 흐렸다 맑음 일주일 간 일기 예보를 보니 비 온다는 날이 많다. 스테판츠민다의 빙하 설산이 있는 카즈베기를 가려고 했는데 일정을 바꿔 "아르메.. 2019. 12. 6.
조지아 여행-♥ 사랑의 도시 시그나기-2 코카서스 조지아 자유여행 # 사랑의 도시 백만송이 장미 ♡ 시그나기-2 2019-08-26 조지아 여행 -시그나기2 도시 전체가 성곽으로 둘러 쌓여있는 시그나기는 터키어로 피난처 란을 뜻이라고 한다. 트빌리시 숙소 주인의 차를 대절해서 사랑의 도시, 와인의 마을 이라 불리는 시그나기 일일 투어를 했다. 와이너리에 들리고 보드베 수도원에 들려서 시그나기 마을에 도착하니 2시간 넘게 걸리것 같다. . 조지아에서 난폭운전에 더운날씨에도 에어컨을 안켜고 다니는 차가 거의 대부분인데 운전도 차분하게 하고 2시간 동안 에어컨을 켜고 와 준게 고마울 정도였다. (이름이 기억안남) 시그나기 마을 당나귀타고 왕진가는 의사 시그나기 시 청사 시그나기 24시간 예식장 24시간 결혼할 수 있는 식장 100만송이 장미의 카페 .. 2019. 11. 26.
시그나기 보드베 수도원 1 -코카서스 조지아 자유여행- # 코카서스 조지아 자유여행- 1♥시그나기(signagi) 보드베 수도원 조지아Georgia 트빌리시 근교 사랑의 도시 / 보드베 수도원 시그나기(signag)를 가기위해 교통 정보를 알아 보던중에 묵고 있는 숙소의 젊은 주인 남자가 카즈베기? ...시그나기? .. 자기 차로 가지 않겠냐고 묻는다. 대중 교통인 미니버스 마르쉬루트카를 타고 시그나기를 가려면 지하철을 타고 삼고리역으로 가서 다시 버스터미널로 이동 해야하는데 우리일행 4명 자유롭게 차를 대절해서 가는게 좋겠다는 결론을 내리고 흥정에 들어갔다. 200라리 달라고 한다. 검색 결과 좀 비싼것 같다.. 170라리 - (69.0000원 ÷4 )으로 흥정 하루 대절해서 일일투어 다녀오기로 예약.. 처음엔 시그나기를 가서 1박을 하고 오려고 계획을 했.. 2019. 11. 25.
조지아 트빌리시-자유 여행. 막티유심 -벼룩시장 2019년 8월~10월 터키, 조지아, 아르메니아,불가리아, 2달 자유롭게 돌아니다 온 이야기 #조지아_자유여행 #트빌리시 #조지아_막티유심 #얀덱스_공유택시 #일요프리마켓 #트빌리시_벼룩시장 #은퇴부부_해외자유여행이야기 #해외여행하며_한달살기 2019 08,25일 -조지아 자유여행- #조지아Georgia - 트빌리시Tbilisi-2 부킹닷컴 싸이트에서 2일 만 예약한 트빌리시 올드 타운에 있는 숙소 방이 마음에 썩 들지 않았지만 위치가 좋고 공용으로 쓰는 세탁기와 간단히 계란 후라이라도 해 먹을 수 있는 주방이 있기에 무거운 짐 끌고 다른 곳으로 옮기기 싫어 그냥 숙박을 2일 더 연장해서 얻으니 아고다나 부킹닷컴에 주는 수수료 10~20% 정도 할인해 주었다 2박 추가 예약 120라리 (48,600원).. 2019. 11. 22.
조지아 트빌리시-자유여행 이스탄불에서-조지아가기 백수 아나로그 부부가 좌충우돌 터키, 조지아, 아르메니아,불가리아, 2달 자유롭게 돌아니다 온 이야기 .. 은퇴한 백수 부부가 터키, 조지아, 아르메니아,불가리아를 언어도 안되고 두려움과 걱정도 있었지만 용기내어 좌충우돌 2달 간 자유롭게 돌아니다 온 개인적인 짠내 여행 이야기를 일기처럼 적어 놓은 글입니다 2019년~8월 24~토 #조지아(그루지아)여행 -이스탄불에서-조지아 트빌리시 가기 터키 이스탄불 사비아퀵첸 공항에서 11시 50분 페가수스 항공으로 출발 (편도 6만원) 3시쯤(Georgia -Tbilisi)트빌리시 공항 도착 한국에서 조지아는 현재 직항이 없어 우리 부부는 터키 이스탄불 인 아웃으로 표를 끊었고 이스탄불에서는 3일 정도 머물며 여행을 하고 터키에서 크로아티아로 가려고 계획했던 지인.. 2019. 11. 4.
터키-조지아(그루지아)-아르메니아-불가리아 60일 자유여행 #터키-#조지아(#그루지아)-#아르메니아 -#불가리아 60일 #자유여행 2019-8월 21일 ~ 2019-10월 20일 조지아-아르메니아-터키-불가리아 60일 자유여행을 다녀와서 정리 ... 터키Turkey- 인 In.아웃out 아시아나항공 직항 인천 -터키 2인 왕복 (180) 터키->조지아 트빌리시 (페가수스 항공)(12) 2019-8월 9월 기준 환율(약)●미국(USD)100달러-120.000원 ●유로 (EUR)100유로-133.000원 ● 터키 환율-1(TRY)리라-210원 ●조지아 환율1(GEL)라리-410원 ●아르메니아 환율 100드람 -253원 ●불가리아환율 1레바- 670원 지난 해 남편은 코카서스 조지아(그루지아) 아르메니아를 다녀온 지인의 여행이야기를 듣고 풍경은 스위스 비슷한데 물가는.. 2019. 10.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