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272 ★가을풍경 작은 사진 포토샵 400 가을풍경을 찍은 사진들 ..포토샵 400의 이미지들 입니다. 이곳에 올린 사진은 제 개인이 찍은 사진입니다. . .......고은솔 2004. 11. 9. ★가을향기의 사진 포토샵 470 ★가을풍경을 찍은 사진들 .. 포토샵 470의 이미지들 입니다. 이곳에 올린 사진은 제 개인이 찍은 사진입니다. 간단한 시와 글을 쓸때 이미지로 이용~ 상업적으로 이용하실수 없습니다. .................................. 2004. 11. 9. ★은행잎이 노랗게 물드는 그 여자네집 ..(현충사) 노오란 은행잎이 떨어지는 .. 현충사에서 ... 은행나무 사진과 . 제가 좋아하는 글 김용택님의 그 여자네집을 올립니다. 2004. 10 사진- '그 여자네 집' -김용택- 가을이면 은행나무 은행잎이 노랗게 물드는 집 해가 저무는 날 먼 데서도 내 눈에 가장 먼저 뜨이는 집 생각하면 그리웁고 바라보면 정다운 집 .. 2004. 10. 30. ★한국과 가장 가까운 성산두 (중국 산동성) ★중국 여행 = 한국과 가장 가까운 산동성의 성산두 8.11 한국과 거리가 가장 가깝다는 성산두를 찾았다. 중국 바닷가의 극동 지역인 성산두는 제일 먼저 해상 일출을 관람 할수있어 "태양이 떠오르는 곳"으로 불린다. 중국을 최초로 통일한 진시황제가 불로초를 구하러 동방으로간 서불을.. 2004. 10. 23. ★가을빛에 소리없이 곱게 물들어 가는 담장이는.. 가을빛에 소리없이 곱게 곱게 물들어 가는 담장이는 절망의 담도 희망의 담도 아랑곳 하지않고 서로 서로 함께 손을 잡아 주며 기쁜 마음으로 올라 가고 있는것 처럼 보여지네요. 사진 /고은솔 (거꾸로된 집의 미술관이 있는곳으로 유명한 안성 마노 아트센타에서...) 자신의 고통을 감수하며... 높은 .. 2004. 10. 20. ★수묵화 그림같은 물안개속의 백로 ..(평택 아산만)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새벽엔 피어오르는 물안개가 아름답고 해지는 저녁때면 저녁노을이 아름다운곳 -- 며칠전 새벽 아산만 호수가에 피어오르는 물안개가 마치 한폭의 동양화와 수묵화를 보듯 너무나 아름다웠다. 물안개를 열심히 찍는 옆지모습을 뒤에서 따라가며 .... 이슬젖은 새벽 뚝길을 헤.. 2004. 10. 14. ★아름다운 가을의 서정을 님들께 드립니다. 계절을 쫓아가며 카메라에 담다보니 세월은 더 빠르게 흘러가는것 같습니다 진달래 개나리꽃이 피던 봄 그 꽃의 담아 내느라 돌아다니던 때가 엊그제 같이 느껴지는데 .... 벌써 봄이 지나고 여름이 지나고 가을의 길목에 서서 자연이 준 풍성한 선물에 감사하며 -- 그 풍성함을 담아봅니다. 차를 타고 .. 2004. 10. 6. ★육지속의 섬 예천 용궁의 회룡포 마을 ....... 경북 예전 용궁에 있는 회룡포를 아십니까 흐르는 강물이 휘돌아 섬 아닌 섬을 만들어 내는 곳! KBS 인기 드라마 였던 가을동화의 준서와 은서가 어린 시절 물장구 치고 놀던 곳이 바로 이 곳이랍니다. 강이 산을 부둥켜안고 용트림을 하는 듯한 회룡포는 한 삽만 뜨면 섬이 되어버릴 것 같.. 2004. 10. 4. ★코스모스 향기로운 가을길을 따라서 ........ 추석에 고향에 다녀오면서 찍은 코스모스 풍경사진입니다 사진2004.9 / 진천으로 가는길에서 .. . . 청송으로 가는 길- 운무와 코스모스 . . . . . . . . 고운 빛깔로 물들어 가는 가을 -- 내 그리움도 추억의 빛깔로 물들어 가는 가을입니다- 눈이 시릴 만큼, 유난히도 가을 하늘이 파랬던 날 한적한 시골길에는 가냘프게 핀 코스모스가 바람에 흔들리며 반겨주던 날 그대는 홀로 사랑하는 사람들을 남겨 두고 그 꽃길을 따라 파란 하늘을 향해 갔습니다. . 늘 소년 같은 순수한 마음으로 살던 그대. 세상과의 인연이 겨우 거기까지 였다는 게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 낙엽처럼 뚝뚝 떨어지던 내 눈물도 .. 그리움도 .. 아픔도.. 이젠 지나버린 세월의 흔적이 되어 버렸습니다. 코스모스 향기가 날리고 하.. 2004. 9. 30. ★가을의 풍성함을 가득 드립니다... -허수아비- 누더기 한 벌 걸치고 밀짚모자 눌러 쓰고 아린 가슴 삭히며 두 팔 벌려 서 있답니다 누런 들판 그 많던 풍요를 잃고 지금은 그저 희망의 계절을 기다립니다. 겨울이 오기전에 희망의 계절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내 노력 내 기다림 헛되지 않게 많은것 들고 오지 않아도 됩니다 텅빈 농부님 맘 채울 희망의 나락 몇 알 그거면 충분합니다. - 전연택 2004.09.17- ..... 농촌 들판 풍경입니다. 허수아비와 경운기 ..등등 .. 2004. 9. 24. ♣가을편지 ..*~☆~~☆~~* 가을편지 1~4 이해인 1 당신이 내게 주신 가을 노트의 흰 페이지마다 나는 서투른 글씨의 노래들을 채워 넣습니다. 글씨는 어느새 들꽃으로 피어서 당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2 말은 없어지고 눈빛만 노을로 타는 우리들의 가을, 가는 곳 마다에서 나는 당신의 눈빛과 마주칩니다 가을마다 당신은 저녁.. 2004. 9. 18. ♣풍요로운 가을의 결실 .. 오늘도 ♬ 좋은 하루를..*^^* "띵똥~""누구세요 ...?'"택배인데요 " 전날 친구가 보낸 메일속에 나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싶어서 그냥 무언가 보냈으니 마음으로 받으라는 짧은 친구의 글을 생각하며 얼른 아파트 현관문을 열었다. 받아든 박스에서는 비릿한 바다 내음이 풍겼고 바닷가 근처에 사는 .. 2004. 9. 17. ★꽃잎에 ..풀잎에 앉아서 ....잠자리 흰구름 둥둥 떠가는 파란 가을 하늘에 소리없는 날개짓으로 잠자리떼가 맴을 돕니다. 넓은 창공을 돌고 돌아도 언제나 제 자리인 빈주머니 같은 하루 하루.. 미세 혈관같은 마른잎의 잠자리 날개로 바람따라 떠돌다가 살며시 손짓하는 코스모스의 향기따라 꽃잎에도 앉아보고 풀잎에도 앉아봅니다 . ..... 2004.9 사진 - . . 담색 물잠자리 .... 잠자리목에 속하는 곤충의 총칭. 극지방을 제외한 전세계적으로 분포하며, 약 5000종 이상 500속으로 기록되어 있으나, 한국에는 7과 87종이 알려져 있다고 합니다. 2004. 9. 16. ★갸냘픈 코스모스 꽃잎에 앉은 나비.. 갸날픈 코스모스 꽃잎이 바람에 한들한들 거리는것을 보면 가을은 더욱 애잔하게 가슴으로 다가옵니다. . 계절이 주는 여운의 많은 색깔중에 유난히 감성적인 그리움으로 다가오는 꽃중의 하나도 가을길에 갸날프게 피어있는 코스모스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 문득 문득 마음 한켠 허허로워지는 가을 .. 낭만적인 가을의 정취를 느낄수 있는 코스모스가 무리지어 피어있는 들길을 따라 지난 시절의 추억을 그리며 걷고 싶어집니다. . 사진은 며칠전 주말농장 가는길에서........ 2004.9 -sol 갸녀린 코스모스에 날아와 앉은 나비 . . . . . 강아지풀에 매달려 있는 거미 .. 강아지풀이 안쓰러운건 지 .. 거미가 더 안쓰러운건지... . 무심코 그냥 스쳐 지나쳤던 자연의 풍경들이 이젠 아름답게 느껴져 눈길이 머물.. 2004. 9. 13. ★중국 여행 =산동성 봉래각 등주수성 ★중국 여행 =산동성 봉래각 등주수성 8.10 일 연대의 탑산랜드를 구경하고 나서 연태시에 있는 봉래각으로 향했다 . 교통이 복잡한 우리 나라와 달리 고속도로나 주변도로가 곧게 잘 나 있었고 교통량이 많지 않아 막히는 곳도 하나 없이 차가 잘 달려서 무더위에 그나마 짜증나지 않고 .. 2004. 9. 9. ♣조용히 피어나는 나팔꽃 사랑 지난번 주문도에 갔을때 그 곳에서 오랫만에 예전에 많이 보았던 보라색 진한 큰 나팔꽃을 보았습니다... 보라빛 나팔꽃 무리가 얼마나 이쁘던지 .. 아침이슬 머금고 담장옆에 조용히 피어나는 나팔꽃. 그 고운 향기가 그리움처럼 밀려옵니다. 쓸쓸한 가을 조용히 피어나는 나팔꽃 향기같은 사랑이 웬.. 2004. 9. 6. ★가을엔 편지를 ..하얀 스프링 편지지 웹 풍경사진과 직접 찍은 사진으로 만든 포토샵 스프링 편지지입니다. 2004. 9. 3. ★여름 -그 여름의 향기 -- 유난히도 무더웠던 여름 이젠 서서히 그 무더운 여름을 보내며 가을을 맞을 준비를 해야 하나봅니다. 사진 2004. 9 고은솔 - 빨간 고추의 금씨처럼 가을은 그렇게 익어가고 있네요. 매미는 왜 그렇게 울어댈까 여름을 보내기가 싫은가 봅니다. 노란 해바라기꽃을 바라보며 언제나 웃는 모습으로 즐거운 .. 2004. 9. 2. 이전 1 ··· 59 60 61 62 63 64 65 ··· 7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