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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목장의 풍경 ~(촬영지 공모전) 촬영지 경기도 안성시 공도읍 안성목장 촬영일 2006. 5/7 ~ 8/1 장르 나의 평가 이 장소는..보리밭 풍경과 노을이 아름다운 곳입니다. 안성시 공도읍 신두리, 농협 축산연구소가 운영하는 안성목장의 보리밭,호밀밭 풍경. 5월 말이나 6월 쯤밀과 보리는 베어져 소의 먹이로 저장되고, 밭엔 다.. 2006. 11. 9.
♣가을의 결실 ~주왕산 사과드세요 ~~ 빨간 사과 탐스럽지요 ~ 2006.10.30 친구들과 청송 주왕산 가는길에 사과 과수원에서 사진도 찍고 .. ... 맛있는 사과도 한자루씩 사왔습니다... - ♣사진과 여행 이야기....() http://blog.daum.net/ng5800/☜ 2006. 11. 7.
♣ 새벽 안개속의 이동 저수지 풍경 .. 안개가 자욱한 새벽 .. 물안개를 찍을 수 있을까 해서 안성의 고삼 저수지로 향했다. 물안개도 없고 특별히 찍을만한 풍경도 없어 되돌아 나오다 ..용인의 이동 저수지로 향했다 안개가 자욱해서 처음으로 가는 길이 더 낯설었다. 안개속으로 희미하게 보이는 차 와 사람 . 이른 새벽에 부부가 산책을 .. 2006. 11. 4.
♣구름위에 산책 ~기념일 여행 .... (구름위의 산책 펜션 전경) 2006, 10 26. 스물 여섯 번째 결혼 기념일 ... 그냥 하루 조용한 곳에 가서 쉬다 오고 싶다는 생각에 인터넷을 검색하다가 찾아낸 충북 단양군 가곡면 사평리의 소백산 옥녀봉아래 해발 오백미터에 자리 하고 있는 구름위의 산책 ... 구름위의 산책은 방에 TV가 없습니다. TV 대신.. 2006. 11. 2.
♣비오는 날에 .... 비오는 날에 - 물방울 하나의 파문에도 흔들리는 아맘 때는 왜 비를 맞으면 마음부터 먼저 젖는 걸까 안으로 쌓인 슬픔의 꽃잎이 가벼운 바람에도 우수수 흩어진다 우리는 서로 누구였기에 만나면서 헤어지고 오래 잊으면서 무관심해도 비를 맞으면 왜 빗믈은 더욱 선명해 보이는 걸까. .. 2006. 10. 25.
♣어쩌지요, 가을이 간다는데 ,, 어쩌지요, 가을이 간다는데 / 김용화 어쩌지요, 가을이 간다는데 무수한 낙엽의 말 귀에 들리지도 않아요 가을 숲엔 온통 공허한 그리움만 남아 마음 천지사방 흩어지네요 열정도 잠시 묻어야 할까봐요 잠시라면 괜찮을텐데 마음 동여맬 곳 없네요 어쩌지요, 가슴 저린 말들 쏟아 놓고 가.. 2006. 10. 23.
♣그리움 그리고 추억.... ♣그리움 그리고 추억 ... 그리움 그리고 추억 - 김설하 시작과 끝을 잃어버린 엉킨 실타래 같은 감정들이 한꺼번에 웅성거려서 구멍난 가슴이 시리다 촉수 잃어버린 더듬이가 미움인지 그리움인지 가늠하지 못하여 저만치 태양의 그림자를 밟는 초점 없는 시선 당신이 즐겨 듣는 음악과 .. 2006. 10. 16.
♣평택 들녘 축제의 풍경 ,,,(경기평택) 2006. 10.1 평택농민회와 평택 참여 자치시민 연대가 공동으로 개최한 평택 들녘축제에서 잠시 .. 2006.10.11 사진 나는 나는 외로운 지푸라기 허수아비 너는 너는 슬픔도 모르는 노란 참새 ~♪~ 메뚜기를 잡는 가족을 보니 문득 내 어린시절 생각이 난다... 친구들과 들판으로 메뚜기 많이도 잡으러 다녔었는.. 2006. 10. 11.
♣함양 상림숲의 꽃무릇 (상사화) ♣함양 상림숲의 꽃무릇 (상사화) 꽃무릇(상사화) 하면 고창 선운사와 영광의 불갑사, 함평 용천사만 많이 피는줄 알았는데 함양의 상림숲에도 꽃무릇이 아름답게 많이 피어있었다. 꽃무릇이 그렇게 많이 피어 있는건 처음 보았는데.. 붉은 융단을 깔아 놓은듯 펼쳐진 꽃 물결이 참 아름다웠다 상사화 =.. 2006. 10. 10.
♣남해여행-미조항의 멸치회 .. 2006, 8월 18일 남해 휴가 여행중 ... 태풍과 비바람으로 여행을 하기도 사진을 찍기도 무척 힘들었었습니다.. 비가와도 아름다웠던 해안풍경들 - 2006.8.18- . 남해의 해안풍경 남해의 아름다운 어촌마을 풍경 남해의 해안도로 미조항의 멸치회로 유명한 삼현식당 수협어판장 옆 공주식당(055-86.. 2006. 10. 1.
♣산청 대원사 대원사입구 주차장에서 대원사까지 약2km에 이르는 대원사계곡은 산이 높고 물이 맑을 뿐 아니라 바위틈 사이로 뿜어내는 물과 괴암은 절경이다. 용이 100년간 살다가 승천했다는 용소, 가락국 마지막 구형왕이 이곳으로 와서 소와 말의 먹이를 먹였다고 하는 소막골 등이 위치하고 있다. 대원사-2006. 8,.. 2006. 9. 30.
♣지리산 청학동 삼성궁 ... 삼성궁은 배달 민족 성전으로 한배임, 한배웅, 한배검 및 역대 나라를 세운 태조, 각 성씨의 시조, 현인과 무장을 모신 신성한 성역이다. 환인, 환웅, 단군을 모시는 배달겨레의 성전이며, 수도장이다. 15년 전 오랜 옛날부터 전해 내려오던 선도를 이어받은 한풀선사가 수자(修子)들과 함께 수련하며 하.. 2006. 9. 14.
♣산청 남사 예담촌 ..(경남산청) 매화향기 그윽한 고가마을 산청 남사 예담촌 .. 전통가옥이 하루가 다르게 사라져가는 요즘 평범하게 살아 가면서 전통가옥을 보존하고, 일부러 찾는 사람들을 따뜻하게 맞아주는 지리산 초입의 이 작은 마을이 유난히 정감 있고 고풍스럽게 느껴지는 이유는 해묵은 담장 너머 엿볼 수 있는 우리 조상.. 2006. 9. 10.
♣근심걱정 푸는곳을 찾아 .. 떠도는 곳마다 길이 있었다 떠도는 곳마다 길이 있고 집이 있고 사람들이 살고 있었다 이 마을에선 누군가 죽고 저 마을에선 누군가 태어나고 있었다 저물 무렵 지는 해도 아침이면 뜨는 해도 아름다웠다 계절이 바뀌면서 사람의 마을에 세찬 바람이 불어도 밤이면 불빛 흘러나오는 창가에 따스한 이.. 2006. 8. 8.
♣능소화 꽃 ♣주황색 등불처럼 걸린 꽃 능소화 화단 옆 나무기둥을 타고 오르며 주황색 능소화 꽃들을 등불처럼 걸려있다. ‘명예’라는 꽃말을 지닌 능소화는 예부터 많은 사랑을 받아 왔다. 궁녀의 애틋한 죽음얘기 등 전설도 꽤 여럿 품고 있다. 하지만 어느 시대건 힘 있는 이들의 욕심은 끝이 없는 것일까. .. 2006. 8. 2.
♣평택 안성천의 범람 위기 취재 현장 .. 중부지방에 집중호우가 내리면서 오후 1시를 기해 홍수경보가 내려진 안성천 군문교(평택시 군문동) 지점 수위는 위험수위(7.0m)를 넘은 7.2m에 도달했다. 평택시는 이에 따라 원평동 등 안성천 하류 유역에 대한 순찰활동을강화하는 한편 경고방송을 통해 원평동 970가구 주민들에게 대피 준비태세를.. 2006. 7. 28.
♣비오는날의 풍경 .. 온천에 다녀오면서.. 자난 주말 장마비가 오락가락하던 이른아침 집에서 30분정도 걸리는 아산 스파비스 온천엘 갔다. 요즘 목 디스크로 팔이 저려 침 맞으러 다니느라 고생인 남편 자고 있는 아들에게 아빠 등 좀 밀어 주라며 일부러 깨워 데리고 갔다. 장마비로 인해 멀리 나들이 떠나지 못해서인지 아산 스파비스 온천 .. 2006. 7. 24.
♣문을 닫는다는건 .. 어디 한세상 산다는일이 물소리처럼 늘 시원할수만 있으랴 산다는일이 봄햇살처럼 늘 따뜻하고 밝을수만 있으랴 가다가는 한가닥 분노도 치솟고 때로는 답답하고 짜증도 나는 세상 너와나 모두가 산다는것이 생각하면 그렇고 그렇지 않은가 그래도 슬픔보다는 기쁨이 많고 그래도 미움보다는 사랑.. 2006. 7. 3.